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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9.13 14:15:29 (*.109.102.198)
1228
1 / 0


   생선회 잘먹어 봅시다 



       ---- 인터 넷 에서 옮긴 글 ----
profile
댓글
2007.09.13 14:24:16 (*.170.50.117)
유지니
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았으니
이번 주말엔
회를 맛보러 갈까나?
아참!
이번주에 "한국의 날 축제"가
있어서 안되겠고,
다음주에나.......
한일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회를 제대로 맛보겠습니다!!!
댓글
2007.09.13 17:20:59 (*.204.44.1)
오작교
개인적으로는 생선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먹기는 하지만 무담시 일식집에 가면 좋아하지도 않은
생선회를 시켜놓고 '안주 좋으니께~~'라면서 연거푸 원샷을 하는 바람에
술만 취합니다...

이제는 생선회를 먹는 공부를 제대로 했으니 한 번 회집에 가서
실습을 해야할까 봅니다.

그러고 보니 덕적도의 싱싱한 횟감이 눈에 아른아른.....
댓글
2007.09.13 23:55:30 (*.88.151.43)
제인


회를 워낙 좋아해서
하루종일 먹으라 해도 먹는답니다...

회를 먹을떄
뜨건 국물과 먹는것도 회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혀바닥이 이미 따땃해~~져 있기때문이지요...

회먹고,,,,,
생강먹고......
낼 동생이 온답니다...
신나게 스시와 사시미 먹으로 갈꺼예요~~

하마치 먹고
남은 목살 구워주면 그맛도 너무 좋아요...
귀한거라 단골 아니면 안주죵..

한일님 ~
좋은정보 모두에게 알려줘서
제대로 된 회먹게 해 주시네요...

이왕이면
회도 ~~~~~줘용...
삭제 수정 댓글
2007.09.14 18:01:15 (*.109.102.198)
한일
나가 목포가 고향인디! 지금은 서울 읍내서 살고요~
댓글을 주신 유지니님, 오작교님, 상상만 하여도 비너스처럼 아름다운 제인님
고 이난영 여사의 고향에서 목포에 눈물과 정성것 싱싱한 바다 회를..
언제고 시간만 주신다면 모시고 싶습니다.
댓글
2007.09.15 04:52:41 (*.253.54.80)
제인


목포의 눈물이...목포는 항구다~~~ 그런 노랜가요 ??
오작교님은 잘 먹을줄 모르니깐~~술만 마시공
제인은 싱싱한 회만 먹겠슴당...
꿀~~꺽,,,침넘어간당...
한일님 침발라서 수첩에
목포 싱싱한 회 한접시 = 한일님...
적어놨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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