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9.16 17:08:47 (*.225.23.152)
1265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色의 향락은 살 수 있으나
    행복은 살 수 없는 것이며
    하루의 생활은 구할 수 있는 것이나
    죽고 사는 수명은 구할 수 없는 것이니
    재물만 있으면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진정한 행복이 돌아올 것이니라.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사람이 꾀를 많이 쓰는 자는
    하는 일들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이며
    변덕스럽게 마음을 쓰는 자는
    매사가 되는 일이 없어 괴로워지는 것이니라.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잘난 체하는 사람 처놓고 실속있는 자가 없고
     바보처럼 사는 사람 처놓고 실속없는 자가 없으니
     똑똑한 체 앞서지 말아라. 빈천고에 빠질까 두렵고나.
     어수룩하게 사는 것을 배우고 익히어야
     과학세상에서 성공하는 길이 생기는 것이니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이 되어
     도리어 괴로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출세를 하여 성공을 했다고 자처하나
     그 출세가 無量인과를 짓는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부귀를 그리워하나 알고 보면
     괴로움의 뿌리이고 고통의 뿌리이며 화근의 뿌리이고
     자손만대 지옥의 뿌리도 될 수 있으니
     부귀를 누리되 ○○의 길속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이
     참다운 부귀영화임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출처 :  미륵대도 경전
      
          
              
     - - - - - - - - - - - - - - - - - -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다는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간이 단축됐기 때문입니다.
     요즘(2006년)의 하루는 옛날의 16시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고려시대의 하루와 요즘의 하루는 같은 하루지만
     시간흐름에 대한 느낌은 다른 것입니다.
     쉬운 이야기 같지만 깊이 들어가면
     지구 과학수준을 벗어나게 됩니다.
            
        
                  
     70.80 년대 석유파동, 9.11 테러를 일으킨 집단은
     중동 국가, 회교 단체가 아니라
     외계 정보. 세계 경제를 통제 조작하고 있는 세계 비밀 세력
    
        
                  
     지구촌은 외계 별 문명 존재들과
     현재의 준비 단계( 세계 곳곳의 UFO 의 잦은 출몰
     인터넷을 통한 메세지 제공, 기타 활동 ) 에서 벗어나
     점차 본격 교류하는 시대( 용화세상 )로.
  
                      
              
                                                                          
   ◆  자세한 것은 :  https://cafe.daum.net/mrdd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83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918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582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6560   2013-06-27 2015-07-12 17:04
2812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1300   2007-09-25 2007-09-25 09:57
 
2811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_^ 1
들꽃향기
1329 4 2007-09-23 2007-09-23 20:39
 
2810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1271 2 2007-09-23 2007-09-23 16:06
 
2809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빈지게
1276 4 2007-09-22 2007-09-22 23:16
 
2808 금붕어가 뱃속에~ 2
순심이
981 8 2007-09-22 2007-09-22 19:20
 
2807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사공
1368 1 2007-09-22 2007-09-22 14:26
 
2806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황혼의 신사
1198 2 2007-09-22 2007-09-22 10:04
 
2805 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4
데보라
978   2007-09-21 2007-09-21 04:42
 
2804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1144 6 2007-09-19 2007-09-19 00:22
 
2803 송편드세요. 펌 4
전윤수
1326   2007-09-18 2007-09-18 13:56
 
2802 그대 따라 가면
李相潤
950 10 2007-09-16 2007-09-16 21:36
 
2801 가을의 옛집 / 박주택 2
빈지게
1366 2 2007-09-16 2007-09-16 17:51
 
2800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빈지게
1068   2007-09-16 2007-09-16 17:48
 
삶 인생 세월 우주
유나
1265   2007-09-16 2007-09-16 17:08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色...  
2798 약 오르지롱 ?........
데보라
1329   2007-09-16 2007-09-16 05:40
 
2797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1 file
데보라
1200   2007-09-16 2007-09-16 04:49
 
2796 참기름과 라면
순심이
972   2007-09-16 2007-09-16 02:07
 
2795 어짜피 人生은... 1
바위와구름
1071 16 2007-09-15 2007-09-15 15:23
 
2794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데보라
1097   2007-09-14 2007-09-14 12:39
 
2793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
데보라
987 2 2007-09-14 2007-09-14 05:2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