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송편드세요. 펌
전윤수
https://park5611.pe.kr/xe/Gasi_05/68662
2007.09.18
13:56:13 (*.233.9.121)
1313
목록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9.18
23:43:44 (*.170.50.117)
유지니
송편이 참으로 맛있게 보입니다.
어느덧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 살면서
이런 명절때가 젤로 서글퍼집니다.
가족, 친지, 기타등등
고국생각이 간절하지요.
송편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09.19
00:33:20 (*.88.151.43)
제인
맛있겠따~~~~꿀꺽'''
며칠전에 동생이 온다길래...
<<송편사와...꺠만 들은걸루~~~>>
사오긴 사왔다....꿀 들은 송편모양인데....
절대 송편 아닌걸루!~~~
<<야~~~언니가 깨들은 송편 사오랬잖오...>>
<난, 꺠 안든 꿀 들은 떡 사오라는줄 알았징...>
물론 여기도 방앗간이 2곳이 있어서
떡 종류는 다 있지만...
그래도 웬지 송편은 한국것이 맛있음...
예전에 집에서 송편 만들때
옆에서 떡반죽으로 별의별 장난 다했는데...
엄마 몰래 속에 깨소금 대신 후추도 넣고..
고추가루도 넣고 하면서~~
모두가 다 그립기만 한 옛날이여~~~~
2007.09.19
00:59:22 (*.85.49.69)
cosmos
요즘 송편은 색깔도 참 고우네요.
솔잎 하나씩 떼어가며
막 익힌 뜨거운 송편 먹을때가
제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추석이라...
가고싶은 고국,
보고싶은 가족들...
울 제인언냐는 참 짖궂기도 하시지
고추가루 넣고 송편을? ㅎㅎ
2007.09.19
23:42:54 (*.50.93.205)
패랭낭자
와우 예쁘다^**
넘 맛있겠다 쩝쩝 침 발라야~지^**
곱디고와 송편먹기 아깝게~따^**
우렁각씨님!
올 추석에 우리 집 송편부탁 좀 들어주사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775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858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517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934
2013-06-27
2015-07-12 17:04
2812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1299
2007-09-25
2007-09-25 09:57
2811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_^
1
들꽃향기
1304
4
2007-09-23
2007-09-23 20:39
2810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1271
2
2007-09-23
2007-09-23 16:06
2809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빈지게
1275
4
2007-09-22
2007-09-22 23:16
2808
금붕어가 뱃속에~
2
순심이
981
8
2007-09-22
2007-09-22 19:20
2807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사공
1339
1
2007-09-22
2007-09-22 14:26
2806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황혼의 신사
1197
2
2007-09-22
2007-09-22 10:04
2805
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4
데보라
978
2007-09-21
2007-09-21 04:42
2804
故鄕, 그리운 내고향
8
윤상철
1144
6
2007-09-19
2007-09-19 00:22
송편드세요. 펌
4
전윤수
1313
2007-09-18
2007-09-18 13:56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
2802
그대 따라 가면
李相潤
950
10
2007-09-16
2007-09-16 21:36
2801
가을의 옛집 / 박주택
2
빈지게
1348
2
2007-09-16
2007-09-16 17:51
2800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빈지게
1067
2007-09-16
2007-09-16 17:48
2799
삶 인생 세월 우주
유나
1265
2007-09-16
2007-09-16 17:08
2798
약 오르지롱 ?........
데보라
1322
2007-09-16
2007-09-16 05:40
2797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1
데보라
1200
2007-09-16
2007-09-16 04:49
2796
참기름과 라면
순심이
972
2007-09-16
2007-09-16 02:07
2795
어짜피 人生은...
1
바위와구름
1071
16
2007-09-15
2007-09-15 15:23
2794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데보라
1091
2007-09-14
2007-09-14 12:39
2793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
데보라
987
2
2007-09-14
2007-09-14 05: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어느덧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 살면서
이런 명절때가 젤로 서글퍼집니다.
가족, 친지, 기타등등
고국생각이 간절하지요.
송편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