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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09.30 23:53:58 (*.59.177.100)
지난 추석날 강원도 가는 길에 원주에서 부텀
키가 큰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가을길을 안내해 주더군요.
님 생각에...가을 생각에...코스모스 생각에...
가을은 깊어 가네여...
키가 큰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가을길을 안내해 주더군요.
님 생각에...가을 생각에...코스모스 생각에...
가을은 깊어 가네여...
2007.10.03 02:45:08 (*.231.167.8)
님의 향기가 코끝까장..
엄청 좋으셨겠슴다!
난, 넘 멀어서리
님 향기가 코끝까장 안오는디효~ㅎ
ㅋㅋㅋㅋ
님 생각에..
가을 생각에..
코스모스 생각에..
장미 생각은 안나시나염????
뿌. 헤. 헤. 헤.. ^^;;
엄청 좋으셨겠슴다!
난, 넘 멀어서리
님 향기가 코끝까장 안오는디효~ㅎ
ㅋㅋㅋㅋ
님 생각에..
가을 생각에..
코스모스 생각에..
장미 생각은 안나시나염????
뿌. 헤. 헤. 헤.. ^^;;
2007.10.04 17:04:16 (*.59.177.100)
장미 생각은 내년 여름에 하께여...
오늘은 An님 생각에...
기분이 조아지네여...
여기 가을향기 멀리 님이 계신곳 까지
보내 드릴께여...
오늘은 An님 생각에...
기분이 조아지네여...
여기 가을향기 멀리 님이 계신곳 까지
보내 드릴께여...
벌써 가을이네요
가을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면
어김없이 님생각도 나는가봐요..그쵸? ^^
고운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