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묻어버린 아품 **

평정
https://park5611.pe.kr/xe/Gasi_05/68816
2007.10.11 20:48:29 (*.3.78.43)
1033
목록

 눈팅만 하는게 항상 미안한 마음였습니다. 10월 첫주말 주암땜쪽(전남승주. 보성)을 다녀왔습니다.

캠으로 담아온 클립몇게 음악에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초보라서 ....

트래픽이 얼마되지 않네요..1일 1기가 조금넘는듯....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10.12 10:37:14 (*.85.49.69)
cosmos
찰나님 안녕하세요?

살아 숨쉬는 가을을 느껴봅니다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더 감동이 큰것 같습니다.

생생하게 전해지는
찰나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초보라고 겸손해 하시지만
정말 대단한 실력자시네요.

감사합니다
찰나님 덕분에 가을을 듬뿍
가슴에 안아 봅니다!^^
댓글
2007.10.14 11:29:23 (*.106.63.42)
우먼
아이고 써늘하다, 춥다. 아침부터..
댓글
2007.10.16 19:49:19 (*.3.78.43)
평정
코스모스님 과찬의 말씀 쑥스럽습니다....
캠을 잡게된 후 두번째 편집이었거든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488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577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248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3173   2013-06-27 2015-07-12 17:04
나와 잠자리의 갈등 (5)
민아
2007.10.18
조회 수 969
추천 수 1
* 가을 단상(斷想) (2)
Ador
2007.10.17
조회 수 1145
추천 수 2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데보라
2007.10.16
조회 수 1321
추천 수 1
*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5)
Ador
2007.10.15
조회 수 1347
추천 수 1
♣ 중년의 외로움 ♣ (2)
간이역
2007.10.15
조회 수 1386
추천 수 1
돈만 벌면 잘 살것 같지만 (3)
으정
2007.10.14
조회 수 999
가을 밤의 悲 歌 (1)
바위와구름
2007.10.14
조회 수 1344
추천 수 4
서른 강을 건너오니 (4)
민아
2007.10.14
조회 수 974
추천 수 2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5)
달마
2007.10.13
조회 수 1109
추천 수 1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9)
Ador
2007.10.12
조회 수 1215
추천 수 3
너를 만난 가을 (14)
cosmos
2007.10.12
조회 수 1352
추천 수 7
가을 사랑.. (2)
공
2007.10.12
조회 수 1001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빈지게
2007.10.11
조회 수 1324
가을싸리는 연기를 내지 않는다/허만하 (2)
빈지게
2007.10.11
조회 수 1024
추천 수 1
** 묻어버린 아품 ** (3)
평정
2007.10.11
조회 수 1033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ㅋㅋㅋ (4)
미주
2007.10.11
조회 수 1004
독수리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 (2)
윤상철
2007.10.11
조회 수 1012
추천 수 6
* 젊은이여! (3)
Ador
2007.10.11
조회 수 1349
추천 수 2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2)
개똥벌레
2007.10.10
조회 수 1126
추천 수 8
아름다운 풍경 (1)
종소리
2007.10.10
조회 수 1149
추천 수 5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