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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
2007.10.13 23:11:05 (*.202.136.12)
최고야님, 이곳에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염려덕에 마무리 잘하였습니다.
빨리 만나서 두손으로 따뜻한 손을 잡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염려덕에 마무리 잘하였습니다.
빨리 만나서 두손으로 따뜻한 손을 잡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0.14 11:10:05 (*.106.63.42)
가고 오는 것에 연연하지 말라는 어떤 성인의 말씀이 스칩니다.
인연이란 시작과 끝이 있답니다.
아도르선생님과의 인연은 아직 건재 한가 봅니다.
비워진 것에는 다시 채울 수 있는 희망이 있기에 해가 지는 것이 아니고 뜨는 것이리라.
제주에는 지금도 멍든 자국이 가라 않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크고 웅장한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인연이란 시작과 끝이 있답니다.
아도르선생님과의 인연은 아직 건재 한가 봅니다.
비워진 것에는 다시 채울 수 있는 희망이 있기에 해가 지는 것이 아니고 뜨는 것이리라.
제주에는 지금도 멍든 자국이 가라 않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크고 웅장한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2007.10.14 11:31:13 (*.202.136.12)
햐~ 우먼님 반갑습니다~
님의 홈에도 뜸하신 걸보니
사업도 가을이어야 번창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풍부한 감성 고운 시어로
마구 쏟으시기를 기대할겁니다~
님의 홈에도 뜸하신 걸보니
사업도 가을이어야 번창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풍부한 감성 고운 시어로
마구 쏟으시기를 기대할겁니다~
2007.10.15 21:54:03 (*.50.93.189)
새까만 솥뚜껑 위에
점잖게..
무게 잡고 누워 한 잠 자는 밴뎅이~늠
와! 앗싸라~
씨원한 침대로군`
그-하게 무게만 잡더니--만..고늠은..
고새를 참지못하고는..
앗! 뜨뜨--거
솥뚜껑 위로 발딱 뒤집어 다시 눕는 밴뎅이~ 늠
솥뚜껑 ~왈?..
뜨거움도 참아야하느니 ..
다 비워야 넓은 세상이 보이느니라했다나요ㅎㅎㅎ
아름다운 영상```
한--참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저녁노을을 닮아 있습니다
잘 보냈다했는데..
쓸쓸함과 괜시리 외로움이......
점잖게..
무게 잡고 누워 한 잠 자는 밴뎅이~늠
와! 앗싸라~
씨원한 침대로군`
그-하게 무게만 잡더니--만..고늠은..
고새를 참지못하고는..
앗! 뜨뜨--거
솥뚜껑 위로 발딱 뒤집어 다시 눕는 밴뎅이~ 늠
솥뚜껑 ~왈?..
뜨거움도 참아야하느니 ..
다 비워야 넓은 세상이 보이느니라했다나요ㅎㅎㅎ
아름다운 영상```
한--참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의 저녁노을을 닮아 있습니다
잘 보냈다했는데..
쓸쓸함과 괜시리 외로움이......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Ador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