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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10.14 02:08:49 (*.85.49.69)
늘 다시 읽어 보아도
같은 공감을 느끼는 좋은글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저 역시나 곱게 되새겨보겠습니다.
음악도 걸어주신 영상도
역시 달마님이십니다.
스크롤 되는 글이...
자랑스럽네요.^^
같은 공감을 느끼는 좋은글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저 역시나 곱게 되새겨보겠습니다.
음악도 걸어주신 영상도
역시 달마님이십니다.
스크롤 되는 글이...
자랑스럽네요.^^
2007.10.14 11:04:48 (*.106.63.42)
달마 오라버님께서 우먼에게 일침을 놓으셨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왔습니다.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는 듯 한데
어느새 보면 저만치 물러 선 나를 보게 됩니다.
휴일 모처럼 여유있게 이 공간에서 흥취해 있습니다.
이 가을도 변함없는 오라버님의 사랑 듬뿍 챙깁니다.
감사 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왔습니다.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는 듯 한데
어느새 보면 저만치 물러 선 나를 보게 됩니다.
휴일 모처럼 여유있게 이 공간에서 흥취해 있습니다.
이 가을도 변함없는 오라버님의 사랑 듬뿍 챙깁니다.
감사 합니다.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래를 들으며 이 밤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고운 글 음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