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나와 잠자리의 갈등
민아
https://park5611.pe.kr/xe/Gasi_05/68889
2007.10.18
10:02:22 (*.146.254.99)
939
1
/
0
목록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18
10:16:58 (*.202.142.123)
Ador
저는 지금, 오작교 다리 위에 서있습니다만.....? ㅎㅎㅎ
좋은 비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2007.10.18
11:13:30 (*.204.44.1)
오작교
참내..
그 잠자리를
나는 다른 '잠자리'로 알고 얼른 달려왔네...
참을 수 없는 이 '음탕'함이라니..
2007.10.18
17:17:54 (*.146.254.99)
민아
ㅎㅎ 웃고가네요
말이란 참 그래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늘 아슬아슬한 벼랑 끝을 걷는 일이 아닐까요?
짧은 詩 안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지요?
2007.10.19
10:30:14 (*.85.49.69)
cosmos
ㅎㅎ..
저도 웃고갑니다
오작교님~~재치가 넘치십니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민아님...
2007.10.22
13:55:58 (*.106.63.42)
우먼
좋은 글로 다시 뵈오니 반갑습니다.
무쪼록 많은 글로 찾아 주시길...
감사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17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255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929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883
2013-06-27
2015-07-12 17:04
3272
그대가 보고 싶다
23
동행
5016
163
2008-06-28
2008-06-28 07:29
3271
백두대간 낙낙장송
4
빈지게
1279
3
2008-06-27
2008-06-27 13:28
3270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은 & Quelques Larmes De Pluie
5
윤상철
1261
2
2008-06-27
2008-06-27 01:06
3269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1144
5
2008-06-26
2008-06-26 10:12
3268
내 자식은 안그래
8
알베르또
1289
6
2008-06-26
2008-06-26 09:46
3267
부활절의 기도 - (펌)
6
별빛사이
1323
4
2008-06-26
2008-06-26 01:23
3266
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11
보리피리
1257
5
2008-06-25
2008-06-25 22:42
3265
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8
그림자
1273
3
2008-06-23
2008-06-23 16:37
3264
비가되어 2/시현
20
cosmos
1134
4
2008-06-21
2008-06-21 23:20
3263
나무/오세영
5
빈지게
1132
3
2008-06-21
2008-06-21 23:18
3262
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10
애나가
1223
2
2008-06-21
2008-06-21 22:15
3261
초원의 빛
14
감로성
1155
8
2008-06-21
2008-06-21 01:50
3260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16
고이민현
1253
3
2008-06-20
2011-09-25 14:24
3259
배꼽 책임 못짐
15
애나가
1194
6
2008-06-19
2008-06-19 02:36
3258
편지2/시현
22
cosmos
1376
12
2008-06-17
2008-06-17 07:13
3257
버스의 기발한 광고들
11
초코
1009
3
2008-06-16
2008-06-16 14:41
3256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초코
1042
2
2008-06-16
2008-06-16 14:30
3255
치마끈 푸는 소리가 제일이지 !
6
윤상철
1050
13
2008-06-14
2008-06-14 21:38
3254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짠지
1149
14
2008-06-14
2008-06-14 14:45
3253
黃昏의 人生航路
4
고이민현
1026
9
2008-06-14
2010-04-05 16: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좋은 비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