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간이역
https://park5611.pe.kr/xe/Gasi_05/68916
2007.10.22 02:43:29 (*.59.177.122)
1035
3 / 0
목록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간이역


당신은 아세요. ♪

당신과 내가 노~오란 단풍잎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예쁜 단풍잎을
말입니다. ♪

돌담길에도 산 기슭에도
아스팔트위에도

다정한 연인들 
어께위에도 ♪

발밑으로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예쁘고 풍요롭게 당신과 내가 
단풍잎 만들어 ♪

가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있다는 것을...♪

종내에는 당신과 내가 
단풍에 물들어 ♪

단풍잎 된다는 것을 
아세요! ♪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07.10.23 13:12:22 (*.5.77.112)
미주
profile
노오란
배경 이미지와
고운글 그리고 음악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감사하고요
댓글
2007.10.23 17:56:57 (*.202.159.206)
Ador
배경음악과 그림
애처럽고 고운 마음을 봅니다.
올려주신 수고,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7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705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386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4517   2013-06-27 2015-07-12 17:04
2872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1385 2 2007-10-29 2007-10-29 14:36
 
2871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993 2 2007-10-29 2007-10-29 13:49
 
2870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1313   2007-10-29 2007-10-29 13:11
 
2869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2
개똥벌레
 1337   2007-10-29 2007-10-29 09:18
 
2868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4
좋은느낌
 998 1 2007-10-27 2007-10-27 23:13
 
286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4 file
빈지게
 1031 1 2007-10-27 2007-10-27 23:10
 
2866 여권 (PASSPORT) 2
민아
 1453 3 2007-10-27 2007-10-27 22:11
 
2865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1352 6 2007-10-27 2007-10-27 16:09
 
2864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1104   2007-10-27 2007-10-27 16:02
 
2863 시집을 내면서... 5
Sunny
 1030 6 2007-10-25 2007-10-25 13:11
 
2862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1005   2007-10-25 2007-10-25 09:53
 
2861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6
데보라
 1130 1 2007-10-25 2007-10-25 08:36
 
286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file
빈지게
 1176   2007-10-24 2007-10-24 11:21
 
2859 가을에는 18
cosmos
 1390 5 2007-10-23 2007-10-23 11:07
 
2858 며느리를 시집 보낸 .... 8
윤상철
 1041 2 2007-10-22 2007-10-22 13:09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2
간이역
 1035 3 2007-10-22 2007-10-22 02:43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간이역 당신은 아세요. ♪ 당신과 내가 노~오란 단풍잎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예쁜 단풍잎을 말입니다. ♪ 돌담길에도 산 기슭에도 아스팔트위에도 다정한 연인들 어께위에도 ♪ 발밑으로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예쁘...  
2856 홍시감 추억 4 file
빈지게
 1314   2007-10-21 2007-10-21 00:04
 
2855 되돌릴수 없는 忘 想 1
바위와구름
 1009 3 2007-10-20 2007-10-20 16:20
 
2854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7
An
 1441 22 2007-10-19 2007-10-19 10:00
 
2853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1271   2007-10-18 2007-10-18 11:2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