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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10.23 17:50:58 (*.202.159.206)
와~ 이렇게 고운 그림.....
피아노 선율이 가을이 떠나는 걸 슬퍼하는 것 같아.......
고르신 안목이 대단하시군요~
품어가렵니다~
피아노 선율이 가을이 떠나는 걸 슬퍼하는 것 같아.......
고르신 안목이 대단하시군요~
품어가렵니다~
2007.10.23 23:05:56 (*.85.49.69)
미주님...
반가운 미주님이 찾아주셨네요.^^
늘 곱게만 보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반가운 미주님이 찾아주셨네요.^^
늘 곱게만 보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2007.10.23 23:09:46 (*.85.49.69)
Ador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처음 대할때
찌리리~~하고 느낌이 오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요 그림이 그런것이지요 ㅎ~
과하신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면서도
같은 공감으로 그림을 보아주시니
참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Ador님...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이미지를 처음 대할때
찌리리~~하고 느낌이 오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요 그림이 그런것이지요 ㅎ~
과하신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면서도
같은 공감으로 그림을 보아주시니
참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Ador님...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2007.10.24 09:14:06 (*.85.49.69)
명품?
아하~~ cosmos표...ㅎㅎ
가을을 풀어 놓는
시인들의 시심에
요즘 푸욱 빠져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상철아찌^^
아하~~ cosmos표...ㅎㅎ
가을을 풀어 놓는
시인들의 시심에
요즘 푸욱 빠져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상철아찌^^
2007.10.24 10:30:20 (*.26.8.21)
코스모스여!
가을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이름!
뚝언저리에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거릴때이면
많은 추억들을 반추하게 되는 계절!
코스모스 덕분에 좋은 향기와 그리웠던 풍경들을
만날 수있어서 무지 행복하다.
너의 글들도 ........
참 뭐랄까?
바쁜일상속에서도 잃지 않고 가꾸는 너의 예쁜마음
에도 감탄할 뿐이다.
우린 세월속에서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 것같다.
그래서 중년의 아름다움이 이던가.
가을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이름!
뚝언저리에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거릴때이면
많은 추억들을 반추하게 되는 계절!
코스모스 덕분에 좋은 향기와 그리웠던 풍경들을
만날 수있어서 무지 행복하다.
너의 글들도 ........
참 뭐랄까?
바쁜일상속에서도 잃지 않고 가꾸는 너의 예쁜마음
에도 감탄할 뿐이다.
우린 세월속에서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 것같다.
그래서 중년의 아름다움이 이던가.
2007.10.24 11:38:22 (*.85.49.69)
우수수...
서운한 마음도,
허전한 마음도 집니다.
아쉬움의 시간들이 가고나면
흰눈이 날리고...
새싹 트는 봄이 또 오겠지요.
오작교님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찬 하루 되시길요~~
서운한 마음도,
허전한 마음도 집니다.
아쉬움의 시간들이 가고나면
흰눈이 날리고...
새싹 트는 봄이 또 오겠지요.
오작교님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찬 하루 되시길요~~
2007.10.24 11:41:44 (*.85.49.69)
요셉피나님...
멀리 일본에서 찾아온 나의 친구련가?
반갑습니다요.ㅎㅎ
언제나 찾아오려나
기다리고 있었지욤!
중년의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는 터,
이곳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여~~
고맙고 반가운 친구, 요셉피나...
결코 외롭지 않은
고운 시간들로 꽉찬 하루가 되길
기도하련다.
멀리 일본에서 찾아온 나의 친구련가?
반갑습니다요.ㅎㅎ
언제나 찾아오려나
기다리고 있었지욤!
중년의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는 터,
이곳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여~~
고맙고 반가운 친구, 요셉피나...
결코 외롭지 않은
고운 시간들로 꽉찬 하루가 되길
기도하련다.
2007.10.25 00:34:04 (*.24.219.232)
가진것이 내손안에 있을때
가졌든것이 나의 손을 떠났을때...
잃고나면 나의 손을 떠나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들요 무엇을 가지려고 합니데이 모두다요...
가졌든것이 나의 손을 떠났을때...
잃고나면 나의 손을 떠나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들요 무엇을 가지려고 합니데이 모두다요...
2007.10.25 07:06:36 (*.85.49.69)
빈지게님 안녕하세요?
늘 같은모습...
빈지게님의 한결같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건강한 가을,
행복한 가을날 보내시길 바래요 ^^
늘 같은모습...
빈지게님의 한결같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건강한 가을,
행복한 가을날 보내시길 바래요 ^^
2007.10.25 07:09:04 (*.85.49.69)
sawadi kup? sawa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쵸?
먼 이국땅에도
가을이 찾아 갔을려나요?
그러게요 욕심이란것이
끝도 한도 없어서 말이지요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리고요
늘 편안하시길 기도할께요 sawa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쵸?
먼 이국땅에도
가을이 찾아 갔을려나요?
그러게요 욕심이란것이
끝도 한도 없어서 말이지요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리고요
늘 편안하시길 기도할께요 sawa님...^^
2007.10.25 12:42:18 (*.177.163.36)
우수수....
상념들도 떨어집니다.
맘속 부스러기 같은것들도...
우수수 떨구어 졌으면 합니다.
cosmos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즐거운 나날 되세요~
상념들도 떨어집니다.
맘속 부스러기 같은것들도...
우수수 떨구어 졌으면 합니다.
cosmos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즐거운 나날 되세요~
2007.10.26 00:13:32 (*.85.49.69)
별빛사이님~~
정말로 오랫만에 만나네요.^^
상념들도 맘속 부스러기들도
우수수 그렇게 떨구어졌습니다.
제가 사는곳 멀지 않은곳에서
요즘 불이 나서 난리랍니다.
어수선한 마음
이곳에서 추스리곤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별빛사이님..
참 반가웠습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만나네요.^^
상념들도 맘속 부스러기들도
우수수 그렇게 떨구어졌습니다.
제가 사는곳 멀지 않은곳에서
요즘 불이 나서 난리랍니다.
어수선한 마음
이곳에서 추스리곤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별빛사이님..
참 반가웠습니다.
이미지와 고운글
가슴이 시리도록 잘 보고갑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