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cosmos
2007.10.23 11:07:47 (*.85.49.69)
1236
5 / 0
댓글
2007.10.23 13:08:10 (*.5.77.112)
미주
profile
아름다운
이미지와 고운글
가슴이 시리도록 잘 보고갑니다~~감사
댓글
2007.10.23 17:50:58 (*.202.159.206)
Ador
와~ 이렇게 고운 그림.....
피아노 선율이 가을이 떠나는 걸 슬퍼하는 것 같아.......
고르신 안목이 대단하시군요~
품어가렵니다~
댓글
2007.10.23 23:05:56 (*.85.49.69)
cosmos
미주님...
반가운 미주님이 찾아주셨네요.^^

늘 곱게만 보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댓글
2007.10.23 23:09:46 (*.85.49.69)
cosmos
Ador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처음 대할때
찌리리~~하고 느낌이 오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요 그림이 그런것이지요 ㅎ~
과하신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면서도
같은 공감으로 그림을 보아주시니
참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Ador님...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댓글
2007.10.24 01:29:31 (*.25.245.47)
윤상철
COSMOS님
그림이 정말 좋네요
상표를 보니 명품인가 봅니다
글도 물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10.24 09:14:06 (*.85.49.69)
cosmos
명품?
아하~~ cosmos표...ㅎㅎ

가을을 풀어 놓는
시인들의 시심에
요즘 푸욱 빠져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상철아찌^^

댓글
2007.10.24 09:49:33 (*.204.44.1)
오작교
우수수 가을이 집니다.
우수수 내 마음도 집니다.
그리고 또 시간들이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0.24 10:30:20 (*.26.8.21)
요셉피나
코스모스여!
가을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이름!

뚝언저리에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거릴때이면
많은 추억들을 반추하게 되는 계절!

코스모스 덕분에 좋은 향기와 그리웠던 풍경들을
만날 수있어서 무지 행복하다.
너의 글들도 ........
참 뭐랄까?
바쁜일상속에서도 잃지 않고 가꾸는 너의 예쁜마음
에도 감탄할 뿐이다.
우린 세월속에서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 것같다.
그래서 중년의 아름다움이 이던가.




댓글
2007.10.24 11:38:22 (*.85.49.69)
cosmos
우수수...
서운한 마음도,
허전한 마음도 집니다.

아쉬움의 시간들이 가고나면
흰눈이 날리고...
새싹 트는 봄이 또 오겠지요.

오작교님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찬 하루 되시길요~~

댓글
2007.10.24 11:41:44 (*.85.49.69)
cosmos
요셉피나님...
멀리 일본에서 찾아온 나의 친구련가?
반갑습니다요.ㅎㅎ

언제나 찾아오려나
기다리고 있었지욤!

중년의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는 터,
이곳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여~~

고맙고 반가운 친구, 요셉피나...
결코 외롭지 않은
고운 시간들로 꽉찬 하루가 되길
기도하련다.
댓글
2007.10.24 14:38:38 (*.204.44.4)
빈지게

cosmos친구!!
아름다운 영상시와 음악 참 좋구려.ㅎㅎ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댓글
2007.10.25 00:34:04 (*.24.219.232)
sawa
가진것이 내손안에 있을때
가졌든것이 나의 손을 떠났을때...

잃고나면 나의 손을 떠나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다들요 무엇을 가지려고 합니데이 모두다요...
댓글
2007.10.25 07:06:36 (*.85.49.69)
cosmos
빈지게님 안녕하세요?

늘 같은모습...
빈지게님의 한결같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건강한 가을,
행복한 가을날 보내시길 바래요 ^^

댓글
2007.10.25 07:09:04 (*.85.49.69)
cosmos
sawadi kup? sawa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쵸?

먼 이국땅에도
가을이 찾아 갔을려나요?

그러게요 욕심이란것이
끝도 한도 없어서 말이지요
저부터도 그렇습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리고요
늘 편안하시길 기도할께요 sawa님...^^
댓글
2007.10.25 12:42:18 (*.177.163.36)
별빛사이
우수수....

상념들도 떨어집니다.

맘속 부스러기 같은것들도...

우수수 떨구어 졌으면 합니다.


cosmos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즐거운 나날 되세요~
댓글
2007.10.26 00:13:32 (*.85.49.69)
cosmos
별빛사이님~~
정말로 오랫만에 만나네요.^^

상념들도 맘속 부스러기들도
우수수 그렇게 떨구어졌습니다.

제가 사는곳 멀지 않은곳에서
요즘 불이 나서 난리랍니다.

어수선한 마음
이곳에서 추스리곤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별빛사이님..
참 반가웠습니다.
댓글
2007.10.28 16:35:56 (*.106.63.42)
우먼
올 해는 단풍이 이쁘게 들었습니다. 햇살에 비친 단풍잎이 붉게 웃는데 가슴이 벅찼습니다.
올 가을엔 사랑 할거야 신계행 맞나? 노래가 절로 흥얼 거려진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올만에 인사 드려요.
댓글
2007.10.29 23:15:05 (*.85.49.69)
cosmos
우먼님...
정말로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신계행 노래는 가을사랑이 맞는것 같습니다.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가 부르고 심수봉 언냐가 부르지 않았던가요?ㅎㅎ

암튼...흥얼 거리는 우먼님 모습이
생기있어 보여 참 좋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히 좋은 가을 보내시어요 우먼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78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255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929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886   2013-06-27 2015-07-12 17:04
3272 그대가 보고 싶다 23
동행
5016 163 2008-06-28 2008-06-28 07:29
 
3271 백두대간 낙낙장송 4 file
빈지게
1279 3 2008-06-27 2008-06-27 13:28
 
3270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은 & Quelques Larmes De Pluie 5
윤상철
1261 2 2008-06-27 2008-06-27 01:06
 
3269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1144 5 2008-06-26 2008-06-26 10:12
 
3268 내 자식은 안그래 8
알베르또
1289 6 2008-06-26 2008-06-26 09:46
 
3267 부활절의 기도 - (펌) 6
별빛사이
1323 4 2008-06-26 2008-06-26 01:23
 
3266 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11
보리피리
1257 5 2008-06-25 2008-06-25 22:42
 
3265 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8
그림자
1273 3 2008-06-23 2008-06-23 16:37
 
3264 비가되어 2/시현 20
cosmos
1134 4 2008-06-21 2008-06-21 23:20
 
3263 나무/오세영 5
빈지게
1132 3 2008-06-21 2008-06-21 23:18
 
3262 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10
애나가
1223 2 2008-06-21 2008-06-21 22:15
 
3261 초원의 빛 14
감로성
1155 8 2008-06-21 2008-06-21 01:50
 
3260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16
고이민현
1253 3 2008-06-20 2011-09-25 14:24
 
3259 배꼽 책임 못짐 15
애나가
1194 6 2008-06-19 2008-06-19 02:36
 
3258 편지2/시현 22
cosmos
1376 12 2008-06-17 2008-06-17 07:13
 
3257 버스의 기발한 광고들 11
초코
1009 3 2008-06-16 2008-06-16 14:41
 
3256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초코
1042 2 2008-06-16 2008-06-16 14:30
 
3255 치마끈 푸는 소리가 제일이지 ! 6
윤상철
1050 13 2008-06-14 2008-06-14 21:38
 
3254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짠지
1149 14 2008-06-14 2008-06-14 14:45
 
3253 黃昏의 人生航路 4
고이민현
1026 9 2008-06-14 2010-04-05 16:1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