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10.31 00:24:17 (*.129.55.20)
1175

 

 

 
바뀐 아들 딸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3. 딸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4.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5. 자식 모두 출가시키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6 마누라의 착각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댓글
2007.10.31 00:49:20 (*.202.154.206)
Ador
이러다간 오늘 밤새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노래인줄 알았답니다~ ㅎㅎㅎㅎ
시월의 마지막 날, 울리불리~
꼽슬머리 황소라지요 노래가~~ㅎㅎㅎ
정말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고딩 때 이후로는 처음이니...
잘 들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순심이님~
댓글
2007.11.02 11:16:49 (*.204.44.4)
빈지게

순신이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댓글
2007.11.03 13:43:55 (*.133.120.184)
순심이
Ador 님!!

빈지게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624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99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364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4364   2013-06-27 2015-07-12 17:04
3292 영원한 내 꺼 7
개똥벌레
1019 3 2008-07-06 2008-07-06 10:21
 
3291 술, 담배 & 여자 8
윤상철
1044 4 2008-07-06 2008-07-06 01:24
 
3290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6
레몬트리
1064 2 2008-07-05 2008-07-05 15:40
 
3289 오사모의 방이여 안녕 ! 16
고이민현
1410 67 2008-07-05 2008-07-05 10:30
 
3288 조심조심 마우스로 건드려 보세효^^ 9
순심이
1113 2 2008-07-04 2008-07-04 14:26
 
3287 무쟈게 재밋는 詩...^^ 5
새매기뜰
1025 10 2008-07-04 2008-07-04 12:51
 
3286 아리송한 상식 몇가지~~ 4
그녕이
1202 17 2008-07-03 2008-07-03 22:34
 
3285 [웃긴글]남자들의 미인관 3
그녕이
1079 3 2008-07-03 2008-07-03 22:34
 
3284 친 구 3
개똥벌레
1305 6 2008-07-03 2008-07-03 21:46
 
3283 크리스티앙! 우릴 알아 보겠니? 3
새매기뜰
1175 8 2008-07-03 2008-07-03 19:45
 
3282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6
레몬트리
1079 3 2008-07-03 2008-07-03 00:02
 
3281 소유한다는것은 5
개똥벌레
1318 2 2008-07-02 2008-07-02 12:10
 
3280 세월은 덧 없는것이 아니다 10
고이민현
1240 4 2008-07-02 2008-07-02 11:35
 
3279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말 2
낙동강
1158 3 2008-07-02 2008-07-02 07:54
 
3278 지리산 선유폭포 14 file
빈지게
1037 1 2008-07-01 2008-07-01 17:22
 
3277 다시 남자를 위하여 / 문정희 10
그림자
1031 2 2008-07-01 2008-07-01 11:19
 
3276 비가되어 4/시현 17
cosmos
1232 8 2008-07-01 2008-07-01 07:20
 
3275 우리는 마음의 친구 10
윤상철
1162 2 2008-07-01 2008-07-01 00:02
 
3274 ♡힘 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글♡ 15
별빛사이
1248 2 2008-06-29 2008-06-29 21:41
 
3273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6
저비스
1092 3 2008-06-28 2008-06-28 11:2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