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7.11.02 10:56:15 (*.204.44.4)
빈지게

cosmos칭구!
아름다운 시 감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댓글
2007.11.02 19:54:02 (*.126.67.196)
尹敏淑
cosmos 님!!

요 몇일간 정신없이 바뻐서
몇일만에 여기로 마실 나왔더니
이렇게 이쁜영상 볼려구 마실온거 같네요.ㅎㅎ~~~

님의 닉에 딱 어울리는
아니 님의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영상에
음악에 휴식을 취합니다.
댓글
2007.11.03 00:11:54 (*.85.49.69)
cosmos
빈지게님 안뇽?ㅎㅎ
잘 지내시죠?

고운 10월은 가고 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
짙어가는 가을처럼
낭만있는 11월 보내시길요~~
댓글
2007.11.03 00:15:40 (*.85.49.69)
cosmos
장태산님 안뇽?ㅎㅎ
반가운 님을 만나려고
서둘러 온 아침입니다.^^
아들녀석 학교 데려다 주고 오면서
가을을 생각했습니다.

이뻐서 쓸쓸한걸까?
아님 쓸쓸해서 아름다운걸까?

가을사랑이란 타이틀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소녀처럼 진한 감성이 요동을 치네요.ㅎㅎ

고운흔적 감사한 마음으로 안아봅니다
11월도 아름다이 보내시길요 태산언니...^^
삭제 수정 댓글
2007.11.03 10:13:35 (*.5.77.112)
최고야
cosmos님!

안녕 하시죠
아름다운 이미지와
고운글에 흠뻑빠져 취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2007.11.03 12:00:11 (*.106.63.42)
우먼
코스모스님, 고운 영상입니다.
계절의 힘 무섭습니다.
나이에 가속이 붙었는지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르게 훌쩍입니다.

두장도 채 남지 않은 달력
소중히 여기시어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11.03 13:08:14 (*.85.49.69)
cosmos
최고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새 11월..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가을이 맞지요?

11월도 곱고도 곱게...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댓글
2007.11.03 14:45:32 (*.133.120.184)
순심이
코스모스님!
올만에 인사한번 드리고싶습니다
안녕하시지요 ^^

코스모스 향기 내려 놓습니다.
댓글
2007.11.03 15:01:17 (*.85.49.69)
cosmos
우먼님 안뇽?
댓글쓰다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이제서야 다시 씁니다.^^

어느새 달력 두장이 남았네요
시간에 가속이 붙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남은 두달...
행복만땅 기쁨충만한 날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11.03 15:02:50 (*.85.49.69)
cosmos
순심이님 안녕하세요?
코스모스 향기가
이방에 진동을 하네요^^
이쁜 코스모스 정말 감사합니다.

반가운 님의 흔적
감사드리고요
좋은 주말, 건강히 보내십시요!
댓글
2007.11.03 15:59:55 (*.202.142.35)
Ador
안타까운들 어찌하리.....
이별에 익숙한 백성들,
가슴 저미는 방 하나쯤은 누구나 예비하여 두었음이니.....
아.. 그래도 코스모스는
겨울에도 기다린다 하니.....
댓글
2007.11.03 23:12:29 (*.85.49.69)
cosmos
Ador님...

그래도 코스모스는
겨울에도 기다린다는것을..
어찌 아셨을까요?ㅎㅎ

모진 겨울 지내고 나면
봄은 또 어김없이 오지요.

그자리에 또 다시 피어 나는 코스모스...
정말 참한 꽃, 맞지요?

시처럼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요~~

댓글
2007.11.04 08:49:10 (*.105.80.38)
코^ 주부
코시모시 향기가^^*
멀리 태평양 건 너 여 ~ 까정 >>>>>>>>>> ♬♪^ .. 싸랑헌다 코시모시!!!!!!
태싼님캉. 우먼님캉. 순심씨도^^*

※ 주의 : 머스마들은 징그러브서 아니구^^*

♪^. 가을사랑 올림.!!!
댓글
2007.11.04 15:03:45 (*.170.50.117)
유지니
코스모스님!
님의 닉네임에
똑같은 영상을 올려주셨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도
바로 코스모스랍니다.
이곳 LA에서는 6월부터
코스모스를 볼 수가 있던데,
처음엔 놀랐지만
두번째 보구나서는
그리 신기하지가 않더이다.
예전 영덕에서
멋진 코스모스 언덕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쉽게도 디카로 찍은것이
아니라서
올릴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그 코스모스길이 남아있으면
담아올 수 있으련만.....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7.11.06 01:10:40 (*.85.49.69)
cosmos
코^주부님~~
이곳까지 나들이 하셨네요?
안녕하시지요?
참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11월 되시길요~~
댓글
2007.11.06 01:14:41 (*.85.49.69)
cosmos
유지니님 안녕하세요?

요즘 뒷뜰에 피여난 코스모스가
얼마나 행복하게 해 주는지 모른답니다.

오늘은 Home Depot에 가서
코스모스가 있으면
더 사 올 작정입니다.ㅎ~

요즘 안개가 많이 끼네요
안개비 맞으며
아들 녀석 학교 데려다 주고 왔네요.

바쁜 아침이여서
오늘은 이만 여기서 안부 전하렵니다
다음에...
또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늘...^^
댓글
2007.11.07 21:07:33 (*.79.249.81)
하늘마루
고운 음악 위에서 한없이 깊어 가는 가을 사랑 .. 눈물 한 번 훔칩니다.
댓글
2007.11.07 23:50:11 (*.85.49.69)
cosmos
하늘마루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듯 하네요 그쵸?

눈물 한 번 훔칠만큼
고운감성을 지니셨군요.

자꾸만 깊어 가는 가을입니다
고운 일들만 기억에 남으시길
바라면서...
아울러 건강하십시요 하늘마루님...^^
댓글
2007.11.08 20:52:20 (*.50.93.176)
패랭낭자
빛 고왔던 단풍``
정감있는 가녀린 코스모스님``
조용히 우리곁에 머믄지 얼마아니되었는데-
기쁨 한가득 행복한 맘 주시고-
안녕이라 말합니다

단풍-
코스모스가 곁을 떠납니다
기분에 따라서 스산스럽기도 폭씬한 이불같기도 한 간사한 마음이라니요-

오늘이 입동이라는데-
조금은 어울리지않는 포근한 기온이군요
저녁되니 기온이 내려가는듯 한 낮에 더위로 입었던 조끼하나를 개키었는데-
조금 가볍게 걸칠수 있는 겉 옷 하나 정도는-
빈덕스런 가을 날씨로 둔갑할찌도 모르니 꼭-챙겨 넣고 다니시기를--
그러다 갑짜기 쌩`` 바람 불어 차지면 곱-불 드니께요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7.11.10 00:20:12 (*.85.49.69)
cosmos
패랭낭자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는게 처음이지 싶습니다
많이많이 반갑네요.^^

이곳도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제법 깊은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곱-불 들지 않도록
외투 하나는 꼭 챙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운흔적 주신 패랭낭자님...
님도 변덕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33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09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680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406  
2892 어제 2
오작교
2007-11-09 1033 1
2891 * 가을에 심는 나무 2
Ador
2007-11-08 1256  
2890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2
데보라
2007-11-08 1252  
2889 가을편지/이성선 3 file
빈지게
2007-11-07 931  
2888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
별하나
2007-11-07 982 1
2887 성인 에어로빅 5
최고야
2007-11-07 913 4
2886 미안하다~~~사랑한다~~~~ 7
제인
2007-11-06 966  
2885 * 인생도 쉬엄쉬엄..... 5
Ador
2007-11-06 1214 3
2884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3
별하나
2007-11-05 1248 1
2883 포말몽환 < 泡沫夢幻 > 10
An
2007-11-05 968 14
2882 첫사랑 4 file
빈지게
2007-11-05 1037  
2881 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1 file
까치
2007-11-03 1278 4
2880 人間 은 苦獨 하다 1
바위구름
2007-11-03 928  
2879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2007-11-02 937  
2878 단풍 4 file
빈지게
2007-11-02 1214  
가을사랑 20
cosmos
2007-11-02 932  
2876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2007-10-31 1275  
2875 늦잠 4
우먼
2007-10-31 1074 3
2874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순심이
2007-10-31 1142  
2873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2007-10-29 127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