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이라 부르리이까?
.
처음으로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린답니다.
아주 오래전에 잠간 잠간 들려 음원을 쓰면서
고마운 마음을 담습니다만
이렇게 늦게서야 인사를 올린답니다.
오늘이 정모들 하시는날에 참여는 못하나
가입이라도 해야겠다 생각을해서
자주 들려 제글이나마 올려보면서
이야기의 장을 시작해보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경기도 평택산으로
자신의 홈을 6년간 꾸려간답니다.
뭐 특별난 사람은 아니오나
끼가 많은 이순을 내일 모레 바라보면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인생을 향유하며
삶 자체를 풀어 제껴보는 사람이지요
어느 홈에선 인지도가 앞서지만
여기 저기 나대지 않는 성매로
오랜 세월속에 이곳에도 참여를 해보면서
싸이버 세상속에 작은 지기나마 같이한다는
마음이네요
자주 인사올리면서
오작교님을 비롯 달마님 여러 많은 분들에 존함은
익히 알고 지낸답니다.
예쁜 공주가 저에 집사람이기에
같이 참여를 하던중에 인사올린답니다.
아주 오래전에 잠간 잠간 들려 음원을 쓰면서
고마운 마음을 담습니다만
이렇게 늦게서야 인사를 올린답니다.
오늘이 정모들 하시는날에 참여는 못하나
가입이라도 해야겠다 생각을해서
자주 들려 제글이나마 올려보면서
이야기의 장을 시작해보렵니다.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경기도 평택산으로
자신의 홈을 6년간 꾸려간답니다.
뭐 특별난 사람은 아니오나
끼가 많은 이순을 내일 모레 바라보면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인생을 향유하며
삶 자체를 풀어 제껴보는 사람이지요
어느 홈에선 인지도가 앞서지만
여기 저기 나대지 않는 성매로
오랜 세월속에 이곳에도 참여를 해보면서
싸이버 세상속에 작은 지기나마 같이한다는
마음이네요
자주 인사올리면서
오작교님을 비롯 달마님 여러 많은 분들에 존함은
익히 알고 지낸답니다.
예쁜 공주가 저에 집사람이기에
같이 참여를 하던중에 인사올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