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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11.25 22:51:19 (*.154.72.170)
12월 8일부터 전시회를 하신다고 하더니만
우리 송년회 때문에 일정을 당기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중에 있는 전시회이니 만큼 참석을 할 수 있다고 장담을
못하겠는데 일단 마음을 먼저 보냅니다.
우리 송년회 때문에 일정을 당기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중에 있는 전시회이니 만큼 참석을 할 수 있다고 장담을
못하겠는데 일단 마음을 먼저 보냅니다.
2007.11.26 14:37:35 (*.126.67.196)
오작교님!!
12월3일부터 7일까지가 여류작가전시회고
12월8일부터 13일까지가 동우회 전시회인데
7일에 끝나면서 시작하기가 넘 무리인거 같지만
8일에 오픈식을 하고
모임에 참석할려면 더 무리일거 같아서
부득이 일정을 7일로 잡았답니다.
욕을 바가지로 먹으면서요.ㅎㅎㅎ~~~~~
12월3일부터 7일까지가 여류작가전시회고
12월8일부터 13일까지가 동우회 전시회인데
7일에 끝나면서 시작하기가 넘 무리인거 같지만
8일에 오픈식을 하고
모임에 참석할려면 더 무리일거 같아서
부득이 일정을 7일로 잡았답니다.
욕을 바가지로 먹으면서요.ㅎㅎㅎ~~~~~
2007.11.26 14:41:28 (*.126.67.196)
빈지게님!!
해마다 이맘때쯤되면 마음이 바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뭔가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싶은
욕심은 간절하지만
그 욕심은 다 채우지 못한체
전시회로 마무리 하곤 한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되면 마음이 바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뭔가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싶은
욕심은 간절하지만
그 욕심은 다 채우지 못한체
전시회로 마무리 하곤 한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2007.11.26 14:53:12 (*.25.245.67)
장태산님
전시회를 가지신다니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연달아 ...
축하 드립니다
저는
사진이나 시 등 창작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장 잘 않되는 부분 이거든요
전시회를 가지신다니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연달아 ...
축하 드립니다
저는
사진이나 시 등 창작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장 잘 않되는 부분 이거든요
2007.11.26 15:02:18 (*.126.67.196)
윤상철님!!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무리해야되는 마음이
괜스레 바쁘게 하는데
거기다 오사모모임까지 주관하시니
얼마나 더 바쁘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럽다는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무리해야되는 마음이
괜스레 바쁘게 하는데
거기다 오사모모임까지 주관하시니
얼마나 더 바쁘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럽다는 말씀으로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11.26 15:04:58 (*.126.67.196)
별빛사이님!!
이곳은 온통 회색빛하늘입니다.
금방이라도 뭐가 올거 같네요.
나이를 먹어도 눈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눈이 오면 영업엔 지장이 많치만요.ㅎㅎ~~
축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곳은 온통 회색빛하늘입니다.
금방이라도 뭐가 올거 같네요.
나이를 먹어도 눈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눈이 오면 영업엔 지장이 많치만요.ㅎㅎ~~
축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7.11.27 00:26:54 (*.202.147.236)
축하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 행사라 여간 감회가 깊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어떻하나~?
사진전 오픈식 현장에서 손도 잡으며 축하를 해야는데...... ㅎㅎㅎㅎ
하루 늦게라도 만나서 축하할께요~
한 해의 마무리 행사라 여간 감회가 깊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어떻하나~?
사진전 오픈식 현장에서 손도 잡으며 축하를 해야는데...... ㅎㅎㅎㅎ
하루 늦게라도 만나서 축하할께요~
2007.11.27 11:29:47 (*.126.67.196)
Ador 님!!
하루 늦게라도 축하 받고 싶어
그 다음 동우회 전시회가 8일로 날짜가 잡혔는데
욕을 바가지로 먹으면서
7일로 앞당겼답니다.
Ador 님의 축하도 받고
그리운사람들 안보면 병도 날꺼 같고해서요.ㅎㅎ~~~
비타민을 많이 먹어서
더 이뻐진 모습으로 그날 뵙겠습니다,
하루 늦게라도 축하 받고 싶어
그 다음 동우회 전시회가 8일로 날짜가 잡혔는데
욕을 바가지로 먹으면서
7일로 앞당겼답니다.
Ador 님의 축하도 받고
그리운사람들 안보면 병도 날꺼 같고해서요.ㅎㅎ~~~
비타민을 많이 먹어서
더 이뻐진 모습으로 그날 뵙겠습니다,
2007.11.27 12:39:56 (*.120.229.237)
장태산님~~^^
저도 축하 드리려고 늦었지만 부랴~부랴~달려왔네요^^
전시회"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하면서도..맘,뿐이지..생각처럼..쉽지 않네요.
가까운 곳인데도 말예요...
항상~멋있게 사시는 장태산님^^
지금쯤.."호숫가에서" 그곳에도 깊은 가을이겠지요..
잠시나마 그곳 상상을 해 봅니다^^
전시회"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며칠남지 않은 11월도 더욱 알차게 보내시구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도 축하 드리려고 늦었지만 부랴~부랴~달려왔네요^^
전시회"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하면서도..맘,뿐이지..생각처럼..쉽지 않네요.
가까운 곳인데도 말예요...
항상~멋있게 사시는 장태산님^^
지금쯤.."호숫가에서" 그곳에도 깊은 가을이겠지요..
잠시나마 그곳 상상을 해 봅니다^^
전시회"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며칠남지 않은 11월도 더욱 알차게 보내시구요.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2007.11.27 16:54:59 (*.126.67.196)
순수님!!
참으로 오랫만이시네요.
바쁜시간 쪼개어
이렇게 축하해줘서 넘 고마워요.
그렇치 않아도
지난 여름에 볼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엔 당연히 볼수 있겠지요.ㅎㅎ~~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뵈어요.
참으로 오랫만이시네요.
바쁜시간 쪼개어
이렇게 축하해줘서 넘 고마워요.
그렇치 않아도
지난 여름에 볼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엔 당연히 볼수 있겠지요.ㅎㅎ~~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뵈어요.
2007.11.28 11:53:49 (*.49.75.119)
아..사진전시회...
참 가보고 싶네요.
언제였던가...
자주가는 사진관에서 아이사진이
대상을 받앗다고 해서 가보고는 아직...^^;;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참 가보고 싶네요.
언제였던가...
자주가는 사진관에서 아이사진이
대상을 받앗다고 해서 가보고는 아직...^^;;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2007.11.29 18:57:34 (*.126.67.196)
하은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무언가할수있어서 행복하고
그렇게 마음 보내주셔서
전 넘 행복하답니다.
연거푸 있는 전시회에
조금은 피곤도 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무언가할수있어서 행복하고
그렇게 마음 보내주셔서
전 넘 행복하답니다.
연거푸 있는 전시회에
조금은 피곤도 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답니다.
대전 여류사진작가회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사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홈가족님들한테 축하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