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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7.12.02 22:41:45 (*.98.140.101)
싯귀 한구절 한구절~
어울어진 음악에.....
살포시 눈감고
취한듯 촉촉히 젖어듭니다.
Ador형님.. 이제 닷새후면
뵙겟네요~ 강녕 하세요~ ^^*
어울어진 음악에.....
살포시 눈감고
취한듯 촉촉히 젖어듭니다.
Ador형님.. 이제 닷새후면
뵙겟네요~ 강녕 하세요~ ^^*
2007.12.04 07:45:19 (*.202.131.150)
바쁘신 빈지게님이 오셨군요~
지금쯤, 업무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그래요, 주말에 만나서 회포를 풀어 보십시다~ ㅎㅎㅎ
지금쯤, 업무에 정신이 없으실텐데......
그래요, 주말에 만나서 회포를 풀어 보십시다~ ㅎㅎㅎ
2007.12.04 07:47:47 (*.202.131.150)
여명님 어려운 걸음 주셨군요~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유성에서 헤어질 때의 모습이 삼삼합니다.
주말에 고운모습 뵙겠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유성에서 헤어질 때의 모습이 삼삼합니다.
주말에 고운모습 뵙겠습니다~
이러한 쓸쓸은, 올리지 않아도 되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