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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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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5:14:10 (*.231.164.217)
음메.. 기죽어.. ㅋ
안뇽하셔여..^^*
저는 '앤공주'라고 불러 주세염
ㅋㅋㅋ
사실은 공주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지 잘난 멋에 살지요.. 하하하~
방갑습니다, 도솔님!
아랫 글, 윗 글.. 모두 일떵인데..
여기두 뭐(?) 읍써염~?????
푸~하하하!
안뇽히 계세염~^^;;
안뇽하셔여..^^*
저는 '앤공주'라고 불러 주세염
ㅋㅋㅋ
사실은 공주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지 잘난 멋에 살지요.. 하하하~
방갑습니다, 도솔님!
아랫 글, 윗 글.. 모두 일떵인데..
여기두 뭐(?) 읍써염~?????
푸~하하하!
안뇽히 계세염~^^;;
2007.12.07 16:09:02 (*.204.44.4)
도솔님! 안녕하세요?
사모님과 함께 행복하신 모습 너무 아
름답습니다.
이번 정모에 뵙지 못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오나 내년 정모때는 꼭 뵙기를
바라오며 더욱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12.07 16:16:34 (*.204.44.1)
도솔님.
"남원 양씨"이시군요.
제 친구 녀석도 "남원 양씨"가 한 명있는데
어찌나 자랑이 심하던지... ㅎㅎㅎㅎ
올려주신 글은 송년회 모임 때에 제가 낭송을 하겠습니다.
언제인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남원 양씨"이시군요.
제 친구 녀석도 "남원 양씨"가 한 명있는데
어찌나 자랑이 심하던지... ㅎㅎㅎㅎ
올려주신 글은 송년회 모임 때에 제가 낭송을 하겠습니다.
언제인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2007.12.07 22:11:38 (*.116.211.109)
반갑습니다.
변변치 못한 사람을 환대해 주셔서
자주 들어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렵니다.
좋은 만남들 돼시길
님들의 만남이 눈에 선하네요
여기 서울에서도 어느홈이 정모를 해서
40명이 모여들어 하룻밤을 지새우고
지방에 계신분들이 다녀들 가셨는데
좋은 하루옂답니다.
변변치 못한 사람을 환대해 주셔서
자주 들어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렵니다.
좋은 만남들 돼시길
님들의 만남이 눈에 선하네요
여기 서울에서도 어느홈이 정모를 해서
40명이 모여들어 하룻밤을 지새우고
지방에 계신분들이 다녀들 가셨는데
좋은 하루옂답니다.
남원 양씨지요
구례화엄사 남해 다녀가는길에
여러번 광한루로해서 다녀본 곳이지요
한번 님들과 같이 하룻밤 같이 정나누면서 지내고프나
이곳에도 할 일들이 많아 같이 참여는 비록 못하오나
마음만은 함께 해본답니다.
워낙 끼가 많은 사람이지요
어느홈에선 정모도 여러번 해보며
이곳에 님들도 자주 음원따라 접하며 친숙한 이름들 이시지만
올해는 그냥 저냥 넘겨보면서
자주 뵐까한답니다.
남원 춘양골이 대대로 조상님들이 사시던 곳
바로 남원양씨들에 고향이지요
남원양씨 병부공파 30대손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