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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1.08 11:07:40 (*.121.129.197)
아돌형님..
시간의 흐름에 또 다시 보고픈
그리움이 밀물 밀려오는 듯 합니다..
창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시간의 흐름에 또 다시 보고픈
그리움이 밀물 밀려오는 듯 합니다..
창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08.01.08 11:10:49 (*.121.129.197)
우찌 아셨남유.. ㅋㅋ
첫 방장을 맡으면서 뭔가를 하나 올려봐야 겠다는
마음이 내심들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하루을 열어가세요..
첫 방장을 맡으면서 뭔가를 하나 올려봐야 겠다는
마음이 내심들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하루을 열어가세요..
찬란한 인생을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을.....
영상과 음악
너무 좋습니다.
얼마의 시간과 열정을 쏟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