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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너의 부름에..

반글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69620
2008.01.07 22:09:24 (*.121.129.197)
957
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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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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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1.07 23:06:49 (*.202.141.32)
Ador
함축의 의미를 봅니다.
찬란한 인생을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을.....
영상과 음악
너무 좋습니다.
얼마의 시간과 열정을 쏟았을까.....
댓글
2008.01.07 23:15:36 (*.154.72.170)
오작교
방장으로서의
첫 작품인가요?
멋집니다.
글도 좋고요.
댓글
2008.01.08 11:07:40 (*.121.129.197)
반글라
아돌형님..
시간의 흐름에 또 다시 보고픈
그리움이 밀물 밀려오는 듯 합니다..

창찬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댓글
2008.01.08 11:10:49 (*.121.129.197)
반글라
우찌 아셨남유.. ㅋㅋ
첫 방장을 맡으면서 뭔가를 하나 올려봐야 겠다는
마음이 내심들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하루을 열어가세요..
댓글
2008.01.09 01:33:23 (*.85.49.69)
cosmos
반글라 방장님~~
넘넘 반갑습니다.

남성적인...
고요하면서도 열정이 넘치는 영상이네요.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곡,
미치겠슴다요 ㅎㅎ...

요즘 제가 많이 바빠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자유게시판에 토박이잖아요
열심히 출석하도록 노력할께요.

멋진 영상 감사드리면서
2008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8.01.09 10:04:54 (*.121.129.197)
반글라
맞아유~ 자게방 토박이 울 cosmos님..
좋은시에 떨어질듯한 물방울을
언제쯤이나 떨어질까하고 한참동안
머무르면서 기다린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연말인사도 못드리고..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즐거웁게 순리대로 풀어지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앞으로 자주뵈어 이 방에 편안함으로 가득찬
아늑한 곳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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