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내렸구료
밤새 눈이 내렸구료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의 노래 되어
아니도 잊혀질
사랑이 될텐데.....
~詩~바위와 구름
밤새 눈이 내렸구료
간직해 두었든
당신과 나의
포근한 密語(밀어)처럼
이런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게시오
하얀 눈길을 우리 둘만 의
발자욱을 남기며 걷고 싶지 않소
사박 사박 밟히는 소리
젊음의 詩가 되고
사랑의 노래 되어
아니도 잊혀질
사랑이 될텐데.....
반글라 2008.01.14. 13:57
눈내린 후에 쌓인길에서
걷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한번쯤 느껴볼 것입니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이와 같이
함께 걸어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위와구름님..
좋은시 감사합니다.
걷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한번쯤 느껴볼 것입니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이와 같이
함께 걸어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위와구름님..
좋은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