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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1.16 17:29:08 (*.121.129.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정말 오랫만에 웃어봅니다..
장태산님..
내려가서 정말 혼내킬려구 했었답니다..
그런데 차표까지 예매하여 내려가려했는데..
배꼽이 떨어져 어디로 달아났는지 보이질 않네요~~~
돋보기로 찾는중 입니다..
푸하하하...
정말 오랫만에 웃어봅니다..
장태산님..
내려가서 정말 혼내킬려구 했었답니다..
그런데 차표까지 예매하여 내려가려했는데..
배꼽이 떨어져 어디로 달아났는지 보이질 않네요~~~
돋보기로 찾는중 입니다..
2008.01.16 20:02:33 (*.126.67.196)
나~~~ 맞자 죽으면
아니 맞자 죽기전에 우리 가족님들이
도와주실거 같아서 믿고 올렸시유.
지난 오사모때 찍은 사진인데
그 표정이 백만불짜리 같아서 잘 모셔놨다가 올립니다.
다른분들은 웃으셨겠지만
우리 반글라님은 이를 갈고 계시다가
배꼽 찿으면 달려오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아니 맞자 죽기전에 우리 가족님들이
도와주실거 같아서 믿고 올렸시유.
지난 오사모때 찍은 사진인데
그 표정이 백만불짜리 같아서 잘 모셔놨다가 올립니다.
다른분들은 웃으셨겠지만
우리 반글라님은 이를 갈고 계시다가
배꼽 찿으면 달려오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ㅋ~~~
2008.01.16 20:15:37 (*.121.129.197)
마음이 울쩍할때마다..
여기와서 한번씩 배꼽을 찾을렵니다.
우울하신 분들께서는
이 곳에 오셔서 마음껏 웃으며 즐겨보세요~~~
여기와서 한번씩 배꼽을 찾을렵니다.
우울하신 분들께서는
이 곳에 오셔서 마음껏 웃으며 즐겨보세요~~~
2008.01.16 20:36:50 (*.202.142.39)
ㅎㅎㅎ 우리 장태산님 큰일 냈다~? ㅎㅎㅎㅎ
반글라님, 뱅기표 끊어 보낼터이니
날래 내려가시라우요~~ㅎㅎㅎㅎ
근....데,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도저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태산님 최고유~~~ㅎㅎㅎㅎㅎ
반글라님, 뱅기표 끊어 보낼터이니
날래 내려가시라우요~~ㅎㅎㅎㅎ
근....데,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도저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태산님 최고유~~~ㅎㅎㅎㅎㅎ
2008.01.17 12:25:58 (*.235.113.46)
반글라님!
아무래도 이름을 바꾸셔야겠다.
半글라로.....ㅎㅎ
태산님이 자기는 큰산(太山)으로 해 놓고,
글라님은 切半으로 줄였다. 그것도 길이쪽으로.....
아무래도 이름을 바꾸셔야겠다.
半글라로.....ㅎㅎ
태산님이 자기는 큰산(太山)으로 해 놓고,
글라님은 切半으로 줄였다. 그것도 길이쪽으로.....
2008.01.17 23:41:27 (*.153.6.188)
아도르님!!
나 정말 큰일 난거 맞나요.
그럼 오늘 강원도 갔었는데
내려오지 말고 거기 눌러 살걸...........ㅎㅎ
아도르님이 비행기표 까지 보내주신다니
반글라님이 언젠가는 대전으로 오실거 같은데
어디로 숨어야 되나.
그때는 아도르님께서
저 숨을곳도 마련해 주셔야 됩니다.ㅋㅋ~~~
나 정말 큰일 난거 맞나요.
그럼 오늘 강원도 갔었는데
내려오지 말고 거기 눌러 살걸...........ㅎㅎ
아도르님이 비행기표 까지 보내주신다니
반글라님이 언젠가는 대전으로 오실거 같은데
어디로 숨어야 되나.
그때는 아도르님께서
저 숨을곳도 마련해 주셔야 됩니다.ㅋㅋ~~~
2008.01.17 23:44:56 (*.153.6.188)
하은님!!
저 되게 웃겨유~~~~ㅎㅎㅎ
여기 사람들은 제가 말만 했다하면 웃어요.
왜냐구요.
제가 충청도 사투리를 하도 써서요.ㅋㅋ~~~
저 되게 웃겨유~~~~ㅎㅎㅎ
여기 사람들은 제가 말만 했다하면 웃어요.
왜냐구요.
제가 충청도 사투리를 하도 써서요.ㅋㅋ~~~
2008.01.17 23:48:02 (*.153.6.188)
보리피리님!!
옛말에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는말 아시죠.
그렇치 않아도 맞아 죽게 생겼는데
자기는 큰산(太山)으로 해 놓고,
글라님은 切半으로 줄였다. 그것도 길이쪽으로..... 라고
꼭 꼬집어서 말씀하셔도 되남유~~~~ㅋㅋㅋ
옛말에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는말 아시죠.
그렇치 않아도 맞아 죽게 생겼는데
자기는 큰산(太山)으로 해 놓고,
글라님은 切半으로 줄였다. 그것도 길이쪽으로..... 라고
꼭 꼬집어서 말씀하셔도 되남유~~~~ㅋㅋㅋ
맞자 죽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