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1.16 12:55:48 (*.126.67.196)
尹敏淑
나~~~
맞자 죽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댓글
2008.01.16 13:33:06 (*.204.44.4)
빈지게
와따메~~ 반글라형님 겁나게 멋지시그만요 이 잉~~~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8.01.16 14:00:43 (*.5.77.60)
하하하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름도 아름다운 반아자씨 아닙니까?
댓글
2008.01.16 17:29:08 (*.121.129.197)
반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정말 오랫만에 웃어봅니다..

장태산님..
내려가서 정말 혼내킬려구 했었답니다..
그런데 차표까지 예매하여 내려가려했는데..
배꼽이 떨어져 어디로 달아났는지 보이질 않네요~~~
돋보기로 찾는중 입니다..

댓글
2008.01.16 20:12:40 (*.121.129.197)
반글라
가만보니..
니빨까지 보정한 것 같으네~~~
표정, 모습..
순간포착이 아주 적절하네요..
댓글
2008.01.16 18:17:01 (*.173.215.91)
Jango
ㅋㅋㅋ~
걍 웃다보니 나도 배꼽이 없슈.

내 배꼽 찾아 내시라류...!!!
오랜만에 웃음 주신 장태산님 감사합니다.
댓글
2008.01.16 20:02:33 (*.126.67.196)
尹敏淑
나~~~ 맞자 죽으면
아니 맞자 죽기전에 우리 가족님들이
도와주실거 같아서 믿고 올렸시유.

지난 오사모때 찍은 사진인데
그 표정이 백만불짜리 같아서 잘 모셔놨다가 올립니다.

다른분들은 웃으셨겠지만
우리 반글라님은 이를 갈고 계시다가
배꼽 찿으면 달려오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댓글
2008.01.16 20:15:37 (*.121.129.197)
반글라
마음이 울쩍할때마다..
여기와서 한번씩 배꼽을 찾을렵니다.

우울하신 분들께서는
이 곳에 오셔서 마음껏 웃으며 즐겨보세요~~~
댓글
2008.01.16 20:36:50 (*.202.142.39)
Ador
ㅎㅎㅎ 우리 장태산님 큰일 냈다~? ㅎㅎㅎㅎ
반글라님, 뱅기표 끊어 보낼터이니
날래 내려가시라우요~~ㅎㅎㅎㅎ

근....데,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도저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태산님 최고유~~~ㅎㅎㅎㅎㅎ
댓글
2008.01.16 22:32:07 (*.98.140.101)
별빛사이
ㅋ~~ 표정한번~??
끝 내줍니당~~~~
웃음 참오야징
집에까졍 쳐들어 오실라~~ㅋ
댓글
2008.01.17 04:28:46 (*.94.43.182)
하은
너무 재미있네요.
장태산님도 이렇게 웃기는 재주도 계시네요.
반글라님 전 속으로만 웃었어요.
댓글
2008.01.17 12:25:58 (*.235.113.46)
보리피리
반글라님!
아무래도 이름을 바꾸셔야겠다.
半글라로.....ㅎㅎ
태산님이 자기는 큰산(太山)으로 해 놓고,
글라님은 切半으로 줄였다. 그것도 길이쪽으로.....
댓글
2008.01.17 23:41:27 (*.153.6.188)
尹敏淑
아도르님!!

나 정말 큰일 난거 맞나요.
그럼 오늘 강원도 갔었는데
내려오지 말고 거기 눌러 살걸...........ㅎㅎ

아도르님이 비행기표 까지 보내주신다니
반글라님이 언젠가는 대전으로 오실거 같은데
어디로 숨어야 되나.

그때는 아도르님께서
저 숨을곳도 마련해 주셔야 됩니다.ㅋㅋ~~~
댓글
2008.01.17 23:42:53 (*.153.6.188)
尹敏淑
별빛사이님!!

지난번 정모때 촬영한것인데
그 표정이 백만불짜리죠.
그래서 이렇게 했시유~~~ㅎㅎㅎ
댓글
2008.01.17 23:44:56 (*.153.6.188)
尹敏淑
하은님!!

저 되게 웃겨유~~~~ㅎㅎㅎ
여기 사람들은 제가 말만 했다하면 웃어요.
왜냐구요.
제가 충청도 사투리를 하도 써서요.ㅋㅋ~~~
댓글
2008.01.17 23:48:02 (*.153.6.188)
尹敏淑
보리피리님!!

옛말에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는말 아시죠.

그렇치 않아도 맞아 죽게 생겼는데
자기는 큰산(太山)으로 해 놓고,
글라님은 切半으로 줄였다. 그것도 길이쪽으로..... 라고
꼭 꼬집어서 말씀하셔도 되남유~~~~ㅋㅋㅋ
댓글
2008.01.19 11:00:17 (*.85.49.69)
cosmos
ㅎㅎㅎㅎ...
넘 재밌어요
표정이 참 구엽구요.

설마 이곳까지 혼내주러 오실까요?ㅎㅎ
메롱~~
댓글
2008.01.19 16:22:33 (*.126.67.196)
尹敏淑
코그모스님!!

홈에서 안보이시면
무지 궁금해집니다.
우리 정들었나봐요.ㅎㅎㅎ~~~

댓글
2008.01.20 15:33:34 (*.171.176.101)
유지니
멋지십니다!!!!!
얼핏보면
북한의 김정일 같기도 하고,
어쩌면
고 이주일씨 닮은것 같기도하고....
장태산님!
넘 많이 웃었습니다.
댓글
2008.01.26 17:05:53 (*.126.67.196)
尹敏淑
유지니님!!

제가 여행 다녀 오는 바람에
님의 글을 이제야 봅니다.
많이 웃으면 암도 안걸린답니다.
많이 웃으세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42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088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776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8297   2013-06-27 2015-07-12 17:04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8)
빈지게
2008.01.25
조회 수 1088
추천 수 15
조회 수 1471
추천 수 16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데보라
2008.01.23
조회 수 1242
추천 수 2
정겨운 방앗간 풍경 (8)
빈지게
2008.01.22
조회 수 1389
추천 수 5
조회 수 1464
추천 수 7
* 낙타거미 (9)
Ador
2008.01.18
조회 수 3536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7)
Ador
2008.01.18
조회 수 1374
추천 수 3
조회 수 1052
추천 수 7
조회 수 1457
추천 수 6
지키지 못할 약속 (2)
Sunny
2008.01.16
조회 수 1043
추천 수 1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6)
빈지게
2008.01.16
조회 수 1243
추천 수 5
누굴까?? (20)
尹敏淑
2008.01.16
조회 수 1277
추천 수 9
조회 수 1404
추천 수 1
조회 수 1266
추천 수 5
조회 수 1073
밤새 눈이 내렸구료 (1)
바위와구름
2008.01.13
조회 수 1463
추천 수 24
지리, 그 청명함 속으로! (3)
슬기난
2008.01.11
조회 수 1168
추천 수 10
경계의 묘妙 (1)
차영섭
2008.01.11
조회 수 1436
바쁘다 바뻐~~ (16)
제인
2008.01.11
조회 수 1391
추천 수 3
내 털신 (14)
尹敏淑
2008.01.10
조회 수 1093
추천 수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