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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1.25 23:47:17 (*.87.19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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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토지문학관 아래에 위치한 물레방앗간-2006년 11월>
댓글
2008.01.26 01:37:23 (*.171.176.101)
유지니
나도향의 물레방아가 언뜻 생각납니다.
옛 시골의 정취가 묻어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2008.01.26 20:59:22 (*.87.197.175)
빈지게
유지니님! 잘 지내시죠?
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
랍니다.^^*
댓글
2008.01.27 05:26:26 (*.235.113.46)
보리피리
정말 운치있는 물레방앗간이군요.
빈지게님이 전에 사랑을 속삭였다는 곳이 바로 저기구나~~~ㅎㅎ
그 분이 지금 한 방 쓰시는 분 맞죠?
아님 큰 일인데.....ㅋㅋ
댓글
2008.01.27 11:23:38 (*.248.186.52)
An
쩌그서 오또케 사랑을 속삭인다뇨~????????
ㅋㅋㅋㅋ

빈지게 칭구, 방법 좀 갈켜주봐!
뿌히히~..

올만에 안뇽~ 방가*방가*
댓글
2008.01.27 17:39:01 (*.202.153.9)
Ador
참, 오래만에 봅니다.
빈지게님은 우리 모두가 품은 고향의 옛 정서를 옮겨 오셨군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댓글
2008.01.27 19:50:31 (*.121.129.197)
반글라
숲속 한가운데..
운치있는 방앗간이네요..
좋습니다..


흐르는 곡.. 숲속의 방앗간
댓글
2008.01.28 09:26:53 (*.138.163.131)
여명
꽃피는 봄엔 더많이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댓글
2008.01.29 23:13:40 (*.87.197.175)
빈지게

보리피리님! An친구! Ador님!
반글라 형님! 여명님!
잘 지내시죠?

저기 세트로 지어놓은 물레방앗간
이긴 하지만 그 안에는 절구통처럼 쿵~
쿵~ 하면서 아주 옛날방식으로 방아를
찧는 장면을 만들어 놓아서 저도 처음보
는 것이었답니다.ㅎㅎ
저의 고향마을엔 물레방앗간이 있긴 했
지만 이곳보다는 발전돼서 피댓줄을 이
용하여 돌아가는 것이었지요.ㅎㅎ
저 방앗간 옆에서 남긴추억 하나도 없
어요.ㅎㅎ 믿으실랑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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