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본인 하루의 짧은인사등 연습장처럼 사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 홈에는 음악올릴 수 있는곳이 장르별 12곳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하루의 인사등은 방명록에다 올리셨으면 합니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곳에 올리는 게시물들은
1. 글부분..
시, 수필, 소논문, 에세이(산문, 일기형식등)둥과 본인이 느끼셨던
창작집 또는 주변에서의 덕담, 애피소드등..
본인이나 본인외 써놓은 좋은글등이 올려진 것들을 펌, 또는 작성등..
2. 이미지부분..
기행, 신비한 곳등의 귀한 이미지 자료등..
3. 동영상부분..
영상시, 희로애락을 자아내는 동영상등..
4. 기타부분
일상생활의 도움이 될만한 용어나 자료들 부분입니다.
실지로 올리시는 글들은 요 위 서두에 기록한
몇가지 부분만 자제하시면 다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 글에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본인 하루의 짧은인사등 연습장처럼 사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 홈에는 음악올릴 수 있는곳이 장르별 12곳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하루의 인사등은 방명록에다 올리셨으면 합니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곳에 올리는 게시물들은
1. 글부분..
시, 수필, 소논문, 에세이(산문, 일기형식등)둥과 본인이 느끼셨던
창작집 또는 주변에서의 덕담, 애피소드등..
본인이나 본인외 써놓은 좋은글등이 올려진 것들을 펌, 또는 작성등..
2. 이미지부분..
기행, 신비한 곳등의 귀한 이미지 자료등..
3. 동영상부분..
영상시, 희로애락을 자아내는 동영상등..
4. 기타부분
일상생활의 도움이 될만한 용어나 자료들 부분입니다.
실지로 올리시는 글들은 요 위 서두에 기록한
몇가지 부분만 자제하시면 다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제 글에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1.16 20:12:18 (*.202.142.39)
지두요! ㅎㅎㅎㅎㅎ
안내 잘하셨습니다.
몰라서 그런 일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알면서도 한사코...를 고집하는 분들도 있었지요~
모든 회원님들이 장태산님처럼,
씩씩, 용감하게 대답을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안내 잘하셨습니다.
몰라서 그런 일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알면서도 한사코...를 고집하는 분들도 있었지요~
모든 회원님들이 장태산님처럼,
씩씩, 용감하게 대답을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2008.01.29 19:05:50 (*.121.129.197)
장태산님..
이 글을 잠시올렸다 삭제하려 했는데..
장태산님을 선두로 계속 이 곳에다 댓글로
매꾸어 가시니 이젠 삭제하지 못하고
대신 답글을 달고 내리겠습니다. ㅎㅎ
이 글을 잠시올렸다 삭제하려 했는데..
장태산님을 선두로 계속 이 곳에다 댓글로
매꾸어 가시니 이젠 삭제하지 못하고
대신 답글을 달고 내리겠습니다. ㅎㅎ
2008.01.29 19:12:29 (*.121.129.197)
별빛사이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허나 요즘들어 이 곳 자게방에는
도통 님의 게시물이 아니 보이십니다.
시간나실적에..
한개만 펌하지마시고
두개하여 이 곳에다도 한개씩 떨어뜨려주시지 않으시렵니껴~?
그럼 기둘리겠습니더~~~ ㅋㅋ
축하 감사드립니다.
허나 요즘들어 이 곳 자게방에는
도통 님의 게시물이 아니 보이십니다.
시간나실적에..
한개만 펌하지마시고
두개하여 이 곳에다도 한개씩 떨어뜨려주시지 않으시렵니껴~?
그럼 기둘리겠습니더~~~ ㅋㅋ
2008.01.29 19:17:32 (*.121.129.197)
윤상철님..
방장탕 준비를 해야 하나요~?
그란디 맛이 없으면 차리고 욕먹을 것 같아서
좀 망설여 집니다.
쪼매 고심해서 탕을 만들어 초대할께요..
그땐 일덩으로 건너 오셔유~~~ ㅋㅋ
방장탕 준비를 해야 하나요~?
그란디 맛이 없으면 차리고 욕먹을 것 같아서
좀 망설여 집니다.
쪼매 고심해서 탕을 만들어 초대할께요..
그땐 일덩으로 건너 오셔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