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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22:43:04 (*.248.186.52)
진정한 사랑이란 그런 거 같아요.
그 사랑이 비워지더라도
영원히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게 아닐까..
얼마 전, 잠시 본 글중에 이런 글이 있었는데
요즘 그 글귀가 가슴에서
얼마나 되새김이 되는지 말이지요.
사랑을 판단하기 시작한다면
그 사랑은 벌써 마음에서 떠난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결론적으로, 사랑은 무조건이어야 한다는 게지요.
내 틀에 맞추는 사랑 말고
이유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 말이예요.
저도 요즘엔
사랑에 조건을 달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우히히~!
이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위하야!!!!!!!!!!!
아자~! 쌩유, 행님*
그 사랑이 비워지더라도
영원히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게 아닐까..
얼마 전, 잠시 본 글중에 이런 글이 있었는데
요즘 그 글귀가 가슴에서
얼마나 되새김이 되는지 말이지요.
사랑을 판단하기 시작한다면
그 사랑은 벌써 마음에서 떠난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결론적으로, 사랑은 무조건이어야 한다는 게지요.
내 틀에 맞추는 사랑 말고
이유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 말이예요.
저도 요즘엔
사랑에 조건을 달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우히히~!
이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위하야!!!!!!!!!!!
아자~! 쌩유, 행님*
2008.01.30 00:19:20 (*.202.131.19)
새마음 연수원장님이 큰일 냈구나~~ㅎㅎㅎㅎ
회원님들 전체가 충성을 구호로 쓰도록 한
원조의 책임일지 공로일지는 차치하고라도....
너무 고웁다.
이글을 쓴 분의 마음은 참 따뜻할 것 같다.
잊지마라고 노래하는 처자는 누군가~?
고운 별빛이 그리운 겨울의 밤하늘입니다~
회원님들 전체가 충성을 구호로 쓰도록 한
원조의 책임일지 공로일지는 차치하고라도....
너무 고웁다.
이글을 쓴 분의 마음은 참 따뜻할 것 같다.
잊지마라고 노래하는 처자는 누군가~?
고운 별빛이 그리운 겨울의 밤하늘입니다~
2008.01.30 09:14:05 (*.121.129.197)
이렇게 고마울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칩사이님..
앞으로 숙제가 있습니다.
퍼올때마다 이 곳에다 하나씩 떨어뜨림을..
숙제가 넘 어렵지않았나요~? ㅎㅎ
노래도 참 좋숩니다.
잊지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칩사이님..
앞으로 숙제가 있습니다.
퍼올때마다 이 곳에다 하나씩 떨어뜨림을..
숙제가 넘 어렵지않았나요~? ㅎㅎ
노래도 참 좋숩니다.
잊지마~~~~~ ♪
2008.01.30 10:20:24 (*.98.140.101)
An공주~
사랑이란...참으로 묘하지만...
저울질 할수 없는 존재인듯...
속앓이... 좀 덜해짓는지....
건강을 위하여~~~!!! 아자~!!
사랑이란...참으로 묘하지만...
저울질 할수 없는 존재인듯...
속앓이... 좀 덜해짓는지....
건강을 위하여~~~!!! 아자~!!
2008.01.30 10:28:17 (*.98.140.101)
Ador 형님
반글라 자게방 방장님께서....
제가 이곳에 글 안올린다고
그러시잖아요
봐 주십사 하고~~
초등학교 친구가 담아온글을
납죽 퍼왔습니다.
잊지말라고 하는 처자?... 저도 모른가수 입니다
반글라 자게방 방장님께서....
제가 이곳에 글 안올린다고
그러시잖아요
봐 주십사 하고~~
초등학교 친구가 담아온글을
납죽 퍼왔습니다.
잊지말라고 하는 처자?... 저도 모른가수 입니다
2008.01.30 10:39:37 (*.98.140.101)
반글라~방장님
깜짝 놀라서~
이렇게~~
떨어뜨렸습니다.
버릇이란게....
꼭 좋은사람 방에 올리게됩니다.
잘가는 방도 그리되구...
게을러 그런지....
아직까지 우리홈 인가본곳이 많습니다.
숙제? 큭 !!! ~~~ 몰라유~~~~!!!
깜짝 놀라서~
이렇게~~
떨어뜨렸습니다.
버릇이란게....
꼭 좋은사람 방에 올리게됩니다.
잘가는 방도 그리되구...
게을러 그런지....
아직까지 우리홈 인가본곳이 많습니다.
숙제? 큭 !!! ~~~ 몰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