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ㅋㅋ 방장님~ 충성~!!!

진정한 사랑이란 그런 거 같아요.

그 사랑이 비워지더라도
영원히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게 아닐까..

얼마 전, 잠시 본 글중에 이런 글이 있었는데
요즘 그 글귀가 가슴에서
얼마나 되새김이 되는지 말이지요.

사랑을 판단하기 시작한다면
그 사랑은 벌써 마음에서 떠난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결론적으로, 사랑은 무조건이어야 한다는 게지요.
내 틀에 맞추는 사랑 말고
이유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 말이예요.

저도 요즘엔
사랑에 조건을 달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우히히~!

이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위하야!!!!!!!!!!!

아자~! 쌩유, 행님*

새마음 연수원장님이 큰일 냈구나~~ㅎㅎㅎㅎ
회원님들 전체가 충성을 구호로 쓰도록 한
원조의 책임일지 공로일지는 차치하고라도....

너무 고웁다.
이글을 쓴 분의 마음은 참 따뜻할 것 같다.
잊지마라고 노래하는 처자는 누군가~?
고운 별빛이 그리운 겨울의 밤하늘입니다~

삶이 무겁다 보면
저만치 달아나 있는 사랑
어쩌면 눈치챌까
긴 머리채 매듭마다
쪽지에 새겨 끼워 두리.

이렇게 고마울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칩사이님..
앞으로 숙제가 있습니다.
퍼올때마다 이 곳에다 하나씩 떨어뜨림을..
숙제가 넘 어렵지않았나요~? ㅎㅎ
노래도 참 좋숩니다.
잊지마~~~~~ ♪

An공주~
사랑이란...참으로 묘하지만...
저울질 할수 없는 존재인듯...
속앓이... 좀 덜해짓는지....
건강을 위하여~~~!!! 아자~!!

Ador 형님
반글라 자게방 방장님께서....
제가 이곳에 글 안올린다고
그러시잖아요
봐 주십사 하고~~

초등학교 친구가 담아온글을
납죽 퍼왔습니다.
잊지말라고 하는 처자?... 저도 모른가수 입니다

보리피리 형님
강녕하시지요?
늘 웃음짓게 해주심에
고마울뿐입니다.

반글라~방장님
깜짝 놀라서~
이렇게~~
떨어뜨렸습니다.
버릇이란게....
꼭 좋은사람 방에 올리게됩니다.
잘가는 방도 그리되구...
게을러 그런지....
아직까지 우리홈 인가본곳이 많습니다.
숙제? 큭 !!! ~~~ 몰라유~~~~!!!

노오란 단풍이 수북히 쌓인
남이섬의 은행나무숲 길에
눈이 먼저 꽃히고 말았네요.ㅎㅎ~~~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 할 줄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야...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가슴을 슬프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그 이별의 그림자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기 때문이라구요.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하며 사는건 행복이지만
이별을 맞이한다는건 왜이리 슬프지.....
난
아직 철이 안나서 이별의 준비같은건 하기 싫은데........ㅋㅋ

장태산님..

이별이란게..
참으로
쓸쓸하고
그리고 가슴아프게 하는
슬픈 말(言語)이지요..

이별 준비는 하지마세요....
그 시간 사랑만 가득 채우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