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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5/69918
2008.01.31
15:29:53 (*.126.67.196)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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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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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10:21:18 (*.126.67.196)
尹敏淑
여명님!!
아이쿠~~~
내 좋아하는 언니가 빠졌네요.ㅎㅎ~~
언니!!
동동주 마시면 당연히 안춥지요.
그리구 간도 커지고 뵈는것도 없어지지요.ㅋㅋㅋ~``
참고로
동동주는 남원 막걸리가 맛있답니다.
2008.02.02
18:13:08 (*.171.176.101)
유지니
장태산님께서 불러주시면 꼬옥 가야지요...
장성의 옥수수 막걸리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그날이 언제일런지 모르지만 지루하지만서도, 꾸욱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술 끊는일은 없어야 할텐데~~~~
2008.02.03
10:53:54 (*.81.101.65)
부엉골
나는 아무 할 말이 읍다
고얀히
고분고분하고 착한 사람 들먹여
술이 어떻고 최시인이 어떻고..
올 해 부터는
술 조정해서 먹고
추우면 쓰봉이나 사 입어야겄다..
2008.02.03
12:23:10 (*.126.67.196)
尹敏淑
유지니님!!
다른건 다~~ 끊으셔도
술은 절대로 끊으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진솔한 친구니까요.ㅎㅎ~~
2008.02.03
12:24:34 (*.126.67.196)
尹敏淑
부엉골님!!
지송하구먼유~~~
가만히 계신데
제가 동네방네 소문 다 내놔서요.
이웃이라고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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