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2.02 10:21:18 (*.126.67.196)
尹敏淑
여명님!!

아이쿠~~~
내 좋아하는 언니가 빠졌네요.ㅎㅎ~~
언니!!
동동주 마시면 당연히 안춥지요.
그리구 간도 커지고 뵈는것도 없어지지요.ㅋㅋㅋ~``
참고로
동동주는 남원 막걸리가 맛있답니다.
댓글
2008.02.02 18:13:08 (*.171.176.101)
유지니
장태산님께서 불러주시면 꼬옥 가야지요...
장성의 옥수수 막걸리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그날이 언제일런지 모르지만 지루하지만서도, 꾸욱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술 끊는일은 없어야 할텐데~~~~
댓글
2008.02.03 10:53:54 (*.81.101.65)
부엉골
나는 아무 할 말이 읍다
고얀히
고분고분하고 착한 사람 들먹여
술이 어떻고 최시인이 어떻고..

올 해 부터는
술 조정해서 먹고
추우면 쓰봉이나 사 입어야겄다..
댓글
2008.02.03 12:23:10 (*.126.67.196)
尹敏淑
유지니님!!

다른건 다~~ 끊으셔도
술은 절대로 끊으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 가장 진솔한 친구니까요.ㅎㅎ~~
댓글
2008.02.03 12:24:34 (*.126.67.196)
尹敏淑
부엉골님!!

지송하구먼유~~~
가만히 계신데
제가 동네방네 소문 다 내놔서요.

이웃이라고 좋아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202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286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957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0280   2013-06-27 2015-07-12 17:04
303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3
반글라
4853 168 2008-02-05 2008-02-05 17:54
 
3031 고향 가는길 3
반글라
1218 1 2008-02-05 2008-02-05 17:19
 
3030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3
데보라
1167 12 2008-02-05 2008-02-05 09:58
 
3029 눈물편지 42 22
An
4744 88 2008-02-03 2008-02-03 08:35
 
3028 하얀 그리움 27
cosmos
1632 15 2008-02-03 2008-02-03 04:29
 
3027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10
尹敏淑
1062 1 2008-02-02 2008-02-02 16:44
 
3026 세 가지 여유로움 7
한일
1190 9 2008-02-01 2008-02-01 10:36
 
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25
尹敏淑
1453 1 2008-01-31 2008-01-31 15:29
.  
3024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3
Sunny
1349 7 2008-01-30 2008-01-30 16:21
 
3023 묻지마 관광 - 9
데보라
1767 7 2008-01-30 2008-01-30 13:11
 
302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4
데보라
1332 6 2008-01-30 2008-01-30 12:22
 
3021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885 1 2008-01-30 2008-01-30 12:07
 
3020 농담 / 이문재 8
우먼
2139 7 2008-01-30 2008-01-30 07:16
 
3019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6
빈지게
1161   2008-01-29 2008-01-29 23:05
 
3018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1228 1 2008-01-29 2008-01-29 21:00
 
3017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1063 2 2008-01-29 2008-01-29 20:24
 
3016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16
반글라
1167   2008-01-16 2008-01-16 11:47
 
3015 짧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
태그메냐
1334 6 2008-01-28 2008-01-28 09:23
 
3014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7
윤상철
1240 8 2008-01-26 2008-01-26 22:02
 
3013 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5
슬기난
993 1 2008-01-26 2008-01-26 08:5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