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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2.02 08:38:59 (*.109.102.198)
여명님 & Ador님!
짧지만 강한 내용의 댓글이
아무 감동없이 읽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님들에 비해
제게는 큰 느낌 됨을 밝힙니다.
늘~행복 하시라우~
짧지만 강한 내용의 댓글이
아무 감동없이 읽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님들에 비해
제게는 큰 느낌 됨을 밝힙니다.
늘~행복 하시라우~
2008.02.02 10:10:34 (*.126.67.196)
따뜻한 글에 가슴 녹입니다.
농부가 저녁상에 행복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겨울엔 곡간의 꽉참을 보고 여유로움을 느끼듯
우린 이제 노년의 여유로움으로 살아야겠군요.
농부가 저녁상에 행복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겨울엔 곡간의 꽉참을 보고 여유로움을 느끼듯
우린 이제 노년의 여유로움으로 살아야겠군요.
2008.02.02 12:33:55 (*.109.102.198)
장타산 시인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여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올해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인사도 제대로 못하여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올해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