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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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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04:37:14 (*.85.49.69)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대...
바로 울 태산언니가 아닐런지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딱 태산언니처럼만 되고파요~~^^
바로 울 태산언니가 아닐런지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딱 태산언니처럼만 되고파요~~^^
2008.02.03 09:34:14 (*.98.140.101)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
.
. 함께하는 우리님들 이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
.
. 함께하는 우리님들 이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08.02.03 12:27:06 (*.126.67.196)
아도르님!!
이렇게 좋은글은 다 읽으면서
왜 마음은 잘못 다스리는지 모르겠어요.
왜 나이를 먹어도 잘 안될까요.ㅎㅎ~~
제가 좀 미숙아인가봐요.
이젠 좀 성숙해져야 되는데..........
이렇게 좋은글은 다 읽으면서
왜 마음은 잘못 다스리는지 모르겠어요.
왜 나이를 먹어도 잘 안될까요.ㅎㅎ~~
제가 좀 미숙아인가봐요.
이젠 좀 성숙해져야 되는데..........
2008.02.03 12:28:35 (*.126.67.196)
코스모스님!!
아이고~~머니나~~
시방 이 말씀 칭찬인가요.
아이~~ 좋아라~~~
근데 생각해보니 과찬이랍니다.
나두 그러도록 노력하며 살께요.
아이고~~머니나~~
시방 이 말씀 칭찬인가요.
아이~~ 좋아라~~~
근데 생각해보니 과찬이랍니다.
나두 그러도록 노력하며 살께요.
2008.02.03 12:30:46 (*.126.67.196)
별빛사이님!!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함께하는 우리님들이라는 표현이
넘 좋습니다. 맞는말이라서요.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함께하는 우리님들이라는 표현이
넘 좋습니다. 맞는말이라서요.
혼자 오래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