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반글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70022
2008.02.05 17:54:24 (*.121.129.197)
4849
16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2.07 20:42:45 (*.142.67.146)
반글라
장태산님.
늘 감사함을 마음속 깊이 두고있습니다.
새해는 하시는 사업 번창과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델쿠온 샥시는 오라고 해도
이 곳이 좋다고 따라 오질 않네요~~~
댓글
2008.02.08 00:49:50 (*.171.176.101)
유지니
반글라님!
떡국 많이 드셨는지요?
명절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여기는 평일이라서 평상시와 똑같이 일을 하지만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명절분위기 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님께서 주신 복 많이 받겠습니다~~~
댓글
2008.02.10 23:49:29 (*.142.67.146)
반글라
떡국이요~?
저 한그릇 밖에 안먹었답니다.
왜냐구요~ 유지니님~?
떡국 많이 먹으면 나이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ㅋㅋ

설 연휴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11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196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867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9385   2013-06-27 2015-07-12 17:0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3
반글라
 4849 168 2008-02-05 2008-02-05 17:54
.  
3031 고향 가는길 3
반글라
 1216 1 2008-02-05 2008-02-05 17:19
 
3030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3
데보라
 1166 12 2008-02-05 2008-02-05 09:58
 
3029 눈물편지 42 22
An
 4740 88 2008-02-03 2008-02-03 08:35
 
3028 하얀 그리움 27
cosmos
 1632 15 2008-02-03 2008-02-03 04:29
 
3027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10
尹敏淑
 1061 1 2008-02-02 2008-02-02 16:44
 
3026 세 가지 여유로움 7
한일
 1189 9 2008-02-01 2008-02-01 10:36
 
3025 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25
尹敏淑
 1453 1 2008-01-31 2008-01-31 15:29
 
3024 어디로 가고있는것일까... 3
Sunny
 1346 7 2008-01-30 2008-01-30 16:21
 
3023 묻지마 관광 - 9
데보라
 1767 7 2008-01-30 2008-01-30 13:11
 
302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 4
데보라
 1330 6 2008-01-30 2008-01-30 12:22
 
3021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882 1 2008-01-30 2008-01-30 12:07
 
3020 농담 / 이문재 8
우먼
 2139 7 2008-01-30 2008-01-30 07:16
 
3019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6
빈지게
 1160   2008-01-29 2008-01-29 23:05
 
3018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1224 1 2008-01-29 2008-01-29 21:00
 
3017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1062 2 2008-01-29 2008-01-29 20:24
 
3016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16
반글라
 1166   2008-01-16 2008-01-16 11:47
 
3015 짧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
태그메냐
 1334 6 2008-01-28 2008-01-28 09:23
 
3014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7
윤상철
 1238 8 2008-01-26 2008-01-26 22:02
 
3013 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5
슬기난
 992 1 2008-01-26 2008-01-26 08:55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