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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8:13:52 (*.121.129.197)
오작교홈 가족님..
고향가시는 분들께서는
고향 길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명절 연휴 편안히 잘 보내시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02.05 22:41:30 (*.121.129.197)
따랑하는.. 윤상철총무님..
넘자가 혀 짧은 이런 말을 쓰니 좀 징그럽지유~? ㅋㅋ
고맙습니다.
지난 한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해도 애 많이 쓰시구요~~~
하시는 사업의 번창하시고
건강과 새해 던(￦) 마니 버세요~~~
넘자가 혀 짧은 이런 말을 쓰니 좀 징그럽지유~? ㅋㅋ
고맙습니다.
지난 한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해도 애 많이 쓰시구요~~~
하시는 사업의 번창하시고
건강과 새해 던(￦) 마니 버세요~~~
2008.02.06 01:41:50 (*.85.49.69)
아니 벌써 설날이라구요?
까치 설날만 기억이 나서말이지요.
우리 우리 설날...맞네요.
반글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엄마가 끓여주시던
맛난 떡국 먹고시프당! ^^
까치 설날만 기억이 나서말이지요.
우리 우리 설날...맞네요.
반글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엄마가 끓여주시던
맛난 떡국 먹고시프당! ^^
2008.02.06 07:35:33 (*.105.80.42)
흥부^ 야 흥부^ 야
나의 사랑 . 흥 부 야 아 .. 금년엔 슬금슬금 열린 박(福^ 福^ 福^)^ 마니 쓰러 .. 놀부캉 나눠머그야 되긋째^^*
나의 사랑 . 흥 부 야 아 .. 금년엔 슬금슬금 열린 박(福^ 福^ 福^)^ 마니 쓰러 .. 놀부캉 나눠머그야 되긋째^^*
2008.02.06 08:04:21 (*.121.129.197)
예~ 빈지게님..
복 많이 받을께요.
전 방장님께서도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건강과 가족의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복 많이 받을께요.
전 방장님께서도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건강과 가족의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2008.02.06 08:08:44 (*.121.129.197)
감사합니다. 유지니님..
해외에 계시니 우리 명절처럼 휴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해외에 계시니 우리 명절처럼 휴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과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8.02.06 08:13:09 (*.121.129.197)
cosmos님..
우리 설날을 모르셔도 됩니다.
다만 까치설날 다음날이란 것만 아시면 되겠지요
까치가 cosmos님께로 날라가서 알려준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우리 설날을 모르셔도 됩니다.
다만 까치설날 다음날이란 것만 아시면 되겠지요
까치가 cosmos님께로 날라가서 알려준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2008.02.06 08:16:28 (*.121.129.197)
놀부행님..
저두 마니마니 싸랑하는거 아시져~?
항상 건강이 젤입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도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저두 마니마니 싸랑하는거 아시져~?
항상 건강이 젤입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도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제수씨께서 너무 멋있다.
어쩌다 예비군복 입은 사진 보실라 꽁꽁 숨겨 놓으세요.
그리고 조카녀석들 세뱃돈 부칠테니 꼭 전해 주시구요.
새年에는 무지무지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