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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부엉골
2008.02.06 05:48:16 (*.81.60.195)
1218
1 / 0

술래만 처다보는 아이처럼
봄이 문 밖에서
살금살금 다가오지요..

우리 식구들
명절 잘 보내시고요..
댓글
2008.02.06 08:35:16 (*.121.129.197)
반글라
부엉골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댓글
2008.02.06 11:16:10 (*.132.74.248)
김혜원
다시 또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봄이 동구 밖 까지 와서 손짓 하는 지
햇살이 너무 고운 명절 전날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8.02.06 16:03:32 (*.171.176.101)
유지니
부엉골님께서도
즐거운 명절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댓글
2008.02.07 00:58:44 (*.25.245.16)
윤상철
부엉골님
봄의노래가
벌써 많이 들립니다
저의 상호가 "해동산업"인데
제가 사는곳 화원에
서풍이 심하게 불면서
그 바람따라
봄과 저의 성수기가 같이 따라 오지요
해동하면 말입니다
신선 같으신 부엉골님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더욱 왕성한 창작할동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08.02.07 10:09:22 (*.106.63.49)
우먼
부엉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동안도 좋은 시 많이 보여 주십시요.

우먼 올림.
댓글
2008.02.07 14:35:38 (*.153.6.64)
尹敏淑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햇살이 유리창 너머로 길게 새해인사 하네요.

부엉골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약주는 알아서 드시되
건강은 늘 지키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2.08 11:20:34 (*.154.72.170)
오작교
부엉골님이 가는 길목에는
늘 막걸리 집이 버티고 있다.
댓글
2008.02.09 11:52:31 (*.202.152.55)
Ador
ㅎㅎㅎ 오작교님~
부엉골님의 주막이 "호숫가에서"가 아닌가요~? ㅎㅎㅎㅎ
우리 모두 올해는
술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는 한해가 됩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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