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8.02.07 14:32:01 (*.153.6.64)
코스모스님!!
제게 주신 선물을
이렇게 말도 없이
다른사람들에게 퍼줘서 화 안나셨나요?
여기 오작교홈이니까 그런거랍니다.ㅋㅋ~~
님의 그 마음이 넘 고맙고 이뻐서 그랬으니까
부디 용서하시어요.ㅎㅎㅎ~~
제게 주신 선물을
이렇게 말도 없이
다른사람들에게 퍼줘서 화 안나셨나요?
여기 오작교홈이니까 그런거랍니다.ㅋㅋ~~
님의 그 마음이 넘 고맙고 이뻐서 그랬으니까
부디 용서하시어요.ㅎㅎㅎ~~
2008.02.07 15:48:39 (*.235.113.46)
茶禮는 잘 지내셨나요?
큰집에서 귀가하자마자 보게 되네요.
이미지는 태산님 방에서 눈에 익어 있지만
cosmos님의 차분한 글과 영상처리가
잘 어우러져 보기 좋습니다.
두 분 새해에도 여전히 건강하세요.
큰집에서 귀가하자마자 보게 되네요.
이미지는 태산님 방에서 눈에 익어 있지만
cosmos님의 차분한 글과 영상처리가
잘 어우러져 보기 좋습니다.
두 분 새해에도 여전히 건강하세요.
2008.02.07 20:49:28 (*.142.67.146)
어제는 까치의 설날이었고
오늘은 우리 설날입니다.
아침은 차례상 치른 후 잔뜩먹고
점심땐 떡국으로 때우고
조금 전 저녁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무슨 보고를 하는 것 같으네요~~~ ㅎㅎ
멋진 이미지에
영상과 음악, 시 삼박자가 딱 맞게 어울려 참 좋습니다.
오늘은 우리 설날입니다.
아침은 차례상 치른 후 잔뜩먹고
점심땐 떡국으로 때우고
조금 전 저녁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무슨 보고를 하는 것 같으네요~~~ ㅎㅎ
멋진 이미지에
영상과 음악, 시 삼박자가 딱 맞게 어울려 참 좋습니다.
2008.02.08 01:34:17 (*.85.49.69)
장태산님~~
오히려 제가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전혀 생각치 못했던 선물말예요.ㅎㅎㅎ...
별다른 수고없이
클릭만 하면 태산언니의 멋진 작품이
눈앞에 펼쳐지니 말입니다.
제가 한 수고라곤
음악넣고 글 넣고..뭐 그런 작은수고지요.
영상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미지 사진이잖아요.
처음 대할때 느낌이 팍 오는 그림이여야 하는데
바로 그런 그림이 태산언니의 작품이란 말씀...^^
장태산님,
그리고 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남은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어요~~
오히려 제가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전혀 생각치 못했던 선물말예요.ㅎㅎㅎ...
별다른 수고없이
클릭만 하면 태산언니의 멋진 작품이
눈앞에 펼쳐지니 말입니다.
제가 한 수고라곤
음악넣고 글 넣고..뭐 그런 작은수고지요.
영상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미지 사진이잖아요.
처음 대할때 느낌이 팍 오는 그림이여야 하는데
바로 그런 그림이 태산언니의 작품이란 말씀...^^
장태산님,
그리고 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남은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어요~~
2008.02.08 11:19:50 (*.154.72.170)
정월 초하루부터 컴퓨터에 빠진 사람이 저 말고도 또 한 명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기쁠 줄이야.. ㅋㅋㅋㅋ
어제 Giovanni Marradi의 모음곡을 만드느라고 오랜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았었더니 아내가 붙여준 말입니다.
장태산님의 작품과 cosmos님의 감성이 딱 어우러지는 멋진 영상입니다.
설들은 잘쇠셨데유??
이렇게 기쁠 줄이야.. ㅋㅋㅋㅋ
어제 Giovanni Marradi의 모음곡을 만드느라고 오랜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았었더니 아내가 붙여준 말입니다.
장태산님의 작품과 cosmos님의 감성이 딱 어우러지는 멋진 영상입니다.
설들은 잘쇠셨데유??
2008.02.08 12:58:33 (*.202.147.240)
새해 덕담으로
부럽고 부럽다는 말이 아니 어울립니다만,
회원님들의 오손도손 나누는
따뜻한 마음들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만복이 내리소서~
부럽고 부럽다는 말이 아니 어울립니다만,
회원님들의 오손도손 나누는
따뜻한 마음들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만복이 내리소서~
2008.02.08 15:49:48 (*.126.67.196)
보리피리님!!
제가 이제야 컴에 들어왔네요.
차례를 지내시고 귀가 하자마자
홈에 댓글 쓰신 보리피리님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런 님의 정성에
홈이 날로 발전하지 않나 슾습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만 그렇게 사세요.
제가 이제야 컴에 들어왔네요.
차례를 지내시고 귀가 하자마자
홈에 댓글 쓰신 보리피리님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런 님의 정성에
홈이 날로 발전하지 않나 슾습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만 그렇게 사세요.
2008.02.08 15:52:55 (*.126.67.196)
반글라님!!
내 그대의 설날 보고를 잘 들었나니.
거기에 보답으로 나두 보고 드립니다.
나두 떡국은 먹되 나이는 안 먹었고
왼종일 뒹기적 거리며 놀다가
오늘까지 아줌마가 휴무라
딸이랑 가게 나왔시유~~~
내 그대의 설날 보고를 잘 들었나니.
거기에 보답으로 나두 보고 드립니다.
나두 떡국은 먹되 나이는 안 먹었고
왼종일 뒹기적 거리며 놀다가
오늘까지 아줌마가 휴무라
딸이랑 가게 나왔시유~~~
2008.02.08 15:55:39 (*.126.67.196)
코스모스님!!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도 비단이군요.
이렇게 행복할수가........
늘 바쁘게 사시는 코스모스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도 비단이군요.
이렇게 행복할수가........
늘 바쁘게 사시는 코스모스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2.08 15:57:13 (*.126.67.196)
부엉골님!!
그지가 되셨다더니 마실 나오셨군요.ㅎㅎ~~
그래도 나눠줄수있는 행복감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지가 되셨다더니 마실 나오셨군요.ㅎㅎ~~
그래도 나눠줄수있는 행복감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스모스님께서
제 이미지사진을 가지고 저리 멋지게 만드셔서
제게 선물로 주셨는데
혼자만 공유하기가 넘 아까워서
이 공간에 올립니다.
홈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