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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2.09 13:05:48 (*.98.140.101)
Ador 형님..
사랑합니다 하고
귓가에 속삭여주는 한마디
언제 들어도 싫증 나지 않겟지요?
목마름 없는 샘물처럼 솓아날거니까요
사랑합니다 하고
귓가에 속삭여주는 한마디
언제 들어도 싫증 나지 않겟지요?
목마름 없는 샘물처럼 솓아날거니까요
2008.02.10 04:10:45 (*.85.49.69)
별빛사이님...
정말이지 포근합니다.
하얀 눈이며..
어여쁜 여자의 사랑이야기 말이지요..^^
어쩜 여성스러움이
이리도 물씬 풍기는걸까요?
즐감하고 갑니당!
정말이지 포근합니다.
하얀 눈이며..
어여쁜 여자의 사랑이야기 말이지요..^^
어쩜 여성스러움이
이리도 물씬 풍기는걸까요?
즐감하고 갑니당!
2008.02.10 17:01:53 (*.126.67.196)
하얀 눈이 살포시 내리는 날
당신 가슴에 소복이 쌓여
포근한 당신 품으로 찾아들어
하얗게 사랑으로 피고 싶습니다
라는 싯귀처럼
나두 그러고 싶어라~~~`
나 철닥서리 되게 없지유..........ㅋㅋ
당신 가슴에 소복이 쌓여
포근한 당신 품으로 찾아들어
하얗게 사랑으로 피고 싶습니다
라는 싯귀처럼
나두 그러고 싶어라~~~`
나 철닥서리 되게 없지유..........ㅋㅋ
날마다 사랑의 밀어가 하얗게 내리는 군요~
별빛사이님의 밀어 몇톨, 따뜻이 품고 컴앞에서 일어 납니다.
올 한해도 고운 밀어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