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 음 믿음이 깨지면 불신이 되겠지 불신 깊어지면 원망이 될 거야 살아가는 동안 불신의 벽은 없어야 할 텐데 생활이 나를 속이니 세월에 쌓인 불신 폭이 얼마나 클지 나도 모르겠네 놀라울 정도로 많을 거야 내 마음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어쩌나 불신의 고리 끊고 믿음을 줘야지 어머니 가슴 같은 사랑의 믿음을 h~~
좋은말씀이십니다.
믿음이 깨지지않도록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맑은강님 안녕하세요.
이 곳에 와서 제가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앞으로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