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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맑은강
2008.02.12 14:45:56 (*.84.35.247)
1182


      믿 음

      믿음이 깨지면 불신이 되겠지 불신 깊어지면 원망이 될 거야 살아가는 동안 불신의 벽은 없어야 할 텐데 생활이 나를 속이니 세월에 쌓인 불신 폭이 얼마나 클지 나도 모르겠네 놀라울 정도로 많을 거야 내 마음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어쩌나 불신의 고리 끊고 믿음을 줘야지 어머니 가슴 같은 사랑의 믿음을 h~~
댓글
2008.02.12 16:37:24 (*.234.128.43)
반글라
믿음..
좋은말씀이십니다.
믿음이 깨지지않도록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맑은강님 안녕하세요.
이 곳에 와서 제가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앞으로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8.02.13 01:40:15 (*.98.140.101)
별빛사이
맑은강 님
반갑습니다.
서로 신뢰하여
함께하는 시간들....
행복깃드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8.02.13 12:24:02 (*.248.186.52)
An
거의 믿는 도끼에 발등만 찍히다
세월 다 보낸 나는 누구?
답) 바부!

기냥..
씨익~~~~~~~~~~~한번 웃고 감돠!

웃지 않으면 우짤낀데?????
ㅋㅋㅋㅋ

푸. 하. 하. 하~!

맑은 강님, 노래 조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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