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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2.18 09:43:13 (*.206.253.46)
1412
3 / 0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
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
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
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
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
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
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
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
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 척 웃어주는
여자
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
보다
가끔은 화도 낼 줄 아는
여자
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
보다
애교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
가 좋다.







눈치보며 이성 만나는
여자
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profile
댓글
2008.02.19 09:40:34 (*.235.113.46)
보리피리
제일 좋은 건
저 모두를 다 가진 여자가 좋다.
댓글
2008.02.19 15:55:40 (*.234.128.69)
반글라
이런 여자가 난 좋다~!!!

보리피리 행님께선
다 가진 뇨자가 좋으시겠지만
난 반만 챙겨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08.02.20 01:48:23 (*.206.253.46)
데보라
profile
히히히...우리 보리피리님/ 역시.. 역시나입니다
그러면 좋겠지만..넘 욕심아닝기 시포용~

뭐..그래도 그런 여자..함 가져 보시지용...
고마워요~
댓글
2008.02.20 01:50:00 (*.206.253.46)
데보라
profile
반글라님/ 왜 이왕이면 보리피리님처럼 한번 ....
그래요...
좋은 날되시고 모두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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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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