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08.02.21 12:20:42 (*.225.251.41)
들꽃향기
덕분에 푸짐하게 먹고 눈요기도 잘하고갑니다 근데 살찌면 새대기뜰님이 책임져야합니다
댓글
2008.02.21 14:52:27 (*.204.44.1)
오작교
와~~~
역시 정월 대보름날의 상이라 푸짐하네요.
언제 이것을 다 먹지???
댓글
2008.02.22 18:25:52 (*.234.128.69)
반글라
좀 늦었는데..
지금도 김이 모락거리는 걸보니
아직 식지 않은 것 같네요.
즐거운 요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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