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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02.26 17:00:38 (*.204.44.1)
아무리 용을 써도 배꼽밖에 보이지 않아서
대 수술을 했습니다.
Ador님의 집안이다는데
기여코 보아야 겠기에... ㅎㅎㅎ
대 수술을 했습니다.
Ador님의 집안이다는데
기여코 보아야 겠기에... ㅎㅎㅎ
2008.02.27 02:46:42 (*.248.186.52)
나두, 일년에 딱~~~~~~~~~~~
하루만 저렇게 하고 살아보고 시프닷! ㅋㅋㅋ
항국가믄, 아도르님 집에는
주거두 가봐야짐~!!!!!!!!!!!!!
풉~..^^*
하루만 저렇게 하고 살아보고 시프닷! ㅋㅋㅋ
항국가믄, 아도르님 집에는
주거두 가봐야짐~!!!!!!!!!!!!!
풉~..^^*
2008.02.27 12:43:48 (*.202.131.31)
오작교님~
안그래도 내홈피에도 배꼽이 나와 얼른 왔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수술을 하셔서 복구하였을 줄이야......
이래 저래 수고만 끼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 늙었으니, 살아온 업보인데 부끄럽진 않습니다만~~~ㅎㅎㅎㅎ
안그래도 내홈피에도 배꼽이 나와 얼른 왔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수술을 하셔서 복구하였을 줄이야......
이래 저래 수고만 끼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 늙었으니, 살아온 업보인데 부끄럽진 않습니다만~~~ㅎㅎㅎㅎ
2008.02.27 12:52:02 (*.202.131.31)
보리피리 벗님~~
그러지 않아도, 이 댓글 보며 마음이.....
그래서, 요번에.....
꼭, 내무대신 알현을 부탁드린겁니다~
옆에서 맞장구나 쳐 주세요, 벗님의 여생을 잘 부탁드린다는 절을 올리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이 댓글 보며 마음이.....
그래서, 요번에.....
꼭, 내무대신 알현을 부탁드린겁니다~
옆에서 맞장구나 쳐 주세요, 벗님의 여생을 잘 부탁드린다는 절을 올리겠습니다~ ㅎㅎㅎㅎ
몰래.....
우리집을 훔쳐보고.....
이렇게 그려서는.....
인터넷에 올려 놓다니.....
잡히기만 해봐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