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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70400
2008.02.28 09:20:36 (*.206.253.4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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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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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02.28 09:23:55 (*.206.253.46)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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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평양에 울려 퍼진 아리랑~
가슴이 찡합니다
댓글
2008.02.28 09:30:54 (*.235.113.46)
보리피리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어제 뉴스 보고 우리쪽 공연에 신경쓰고 있는 동안에
벌써 실어다 올려 주셨군요.
특히 저 악단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악단 이름 첫자가 제 이름 마지막 자와 같거든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8.03.01 09:38:43 (*.196.255.112)
새매기뜰
과연 정보 시댑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댓글
2008.03.01 09:46:53 (*.206.253.46)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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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님/ 그러셨어요..

그럼 성암이 어떻게?......
아...알았다............XX필..????
맞나용~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2008.03.01 09:48:46 (*.206.253.46)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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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그러게요..
글로벌 시대니까요~~
근데 닉네임이 잘 안보여서....
세내기뜰님?.......맞나요?
고마워요~
댓글
2008.03.01 10:52:09 (*.27.111.109)
고이민현
전해 듣기로는 앵콜곡 아리랑인듯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명곡 "아리랑" 을 세계적인
뉴욕 필 하머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니
금삼첨화인듯 합니다. 감명 깊네요.
댓글
2008.03.01 16:49:09 (*.87.197.175)
빈지게

우리의 아리랑을 외국의교향악단이
연주도 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데보라님!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댓글
2008.03.02 03:02:33 (*.206.253.46)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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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님/네....넘 좋아요
그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으니..더욱
댓글
2008.03.02 03:04:09 (*.206.253.46)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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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님/ 오랜만이시와요~
세계적인 아리랑이지요..
만나서 반가워요~
다시 한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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