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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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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23:09:53 (*.105.214.122)
약물들의 합창이 넘 재밋당.
어깨너머 장기판 구경하듯
뒷짐 쥔 내 손깍지가 무심하여
오늘 하루 해도 기울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하룻동안에 할 일은
하루해를 보내는 일이다.
해가 나를 보내지 않으니
내가 해를 보낼 밖에
어깨너머 장기판 구경하듯
뒷짐 쥔 내 손깍지가 무심하여
오늘 하루 해도 기울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하룻동안에 할 일은
하루해를 보내는 일이다.
해가 나를 보내지 않으니
내가 해를 보낼 밖에
2008.03.22 00:47:44 (*.248.186.52)
저 배꼽, 철마님 꺼예염~?????
배꼽을 열믄 뭣이 보일까
몹씨도 궁금해 주깠슴네당.. ㅋ
우헤헤헤~..
츠. 아. 암!
암튼가네.. 머리덜두 엄청 조아!
난, 왜 이론 노랠 들으믄
사심도 불안허구, 속두 느글거리는지 몰러~~~ 허걱^"~ㅎ
빨랑 나가야짐!
푸다닥 .. 쓩 ==3333333 333 33 3
내슝 아님돠! ㅋ
배꼽을 열믄 뭣이 보일까
몹씨도 궁금해 주깠슴네당.. ㅋ
우헤헤헤~..
츠. 아. 암!
암튼가네.. 머리덜두 엄청 조아!
난, 왜 이론 노랠 들으믄
사심도 불안허구, 속두 느글거리는지 몰러~~~ 허걱^"~ㅎ
빨랑 나가야짐!
푸다닥 .. 쓩 ==3333333 333 33 3
내슝 아님돠! ㅋ
2008.03.22 13:21:36 (*.146.218.111)
공주님 !
배곱 풀렸는디요?
컴에 이상이 있는가싶어 딸애 컴에서 열어도
잘 보이는디...
노래가 영 맴에 안들면 수정가능합니다.
오늘 날씨가 사람을 집에 못붙어 있게 해서
온천천 유채꽃구경하고 왔습니다.
봄날씨가 끝내주내요....
배곱 풀렸는디요?
컴에 이상이 있는가싶어 딸애 컴에서 열어도
잘 보이는디...
노래가 영 맴에 안들면 수정가능합니다.
오늘 날씨가 사람을 집에 못붙어 있게 해서
온천천 유채꽃구경하고 왔습니다.
봄날씨가 끝내주내요....
2008.03.23 11:15:37 (*.248.186.52)
구래두, 난 배꼽.. ㅋ
뭣이 문제라효~?????
영~.. 맴에 들어유.. 흐흐~~~ㅎ
나두, 유채 꽃밭 거닐고 시포라!
ㅋㅋㅋ
여긴 아직두 눈밭..
우힝~!
뭣이 문제라효~?????
영~.. 맴에 들어유.. 흐흐~~~ㅎ
나두, 유채 꽃밭 거닐고 시포라!
ㅋㅋㅋ
여긴 아직두 눈밭..
우힝~!
2008.03.24 19:24:17 (*.146.218.111)
공주님 오늘보니 내 배곱이....
사진 바궈났습니다.
작년 경주동아풀코스 다녀온 사진 올려놨습니다.
다음 온천천 유채꽂 한다발 보내드릴게요....
사진 바궈났습니다.
작년 경주동아풀코스 다녀온 사진 올려놨습니다.
다음 온천천 유채꽂 한다발 보내드릴게요....
요즘 온갖 꽃들이 피어 날히롱하네....
꽃놀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