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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그대의 아픔은 빛이되고

그대의 사랑은꽃이 되리니

아 !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라

 

우리의 만남은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드디어는 태양같은

거울이 되리라

                             -  용혜원님의 만남 중에서-

댓글
2008.03.24 08:48:52 (*.228.91.242)
감로성
처음으로 게시판의 문을 열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쁜 순간 입니다
우리님들과의 만남이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지길 소망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8.03.24 12:46:25 (*.5.77.47)
최고야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글을 올렸을때
어찌나 신기한지 몇번을 들어다 보았지요~ㅎㅎㅎ

그런데 그림이 안나오네요
고운글과 음악은 아주 좋습니다~!
댓글
2008.03.24 13:54:49 (*.202.151.233)
Ador
살짝 들어 왔다가......
감로성님이 올린 글을 보았지요~
동안 태그공부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반갑고, 고맙기까지..... ㅎㅎㅎㅎ

올리는 님들의 글이 그리도 부러울수가 없었습니다.
몇년 전의 일이었지요~
날밤 새며, 흐린 눈으로 알파벳을 분해조립하던 날들.....
처음으로 올린 글에 대한 자부심, 기쁨은~~ ㅎㅎㅎㅎ

축하와 수고에 대한 격려 남깁니다~
댓글
2008.03.24 15:19:06 (*.228.91.242)
감로성
최고야님,
감사 합니다. 제 컴에서는 사진이 잘 보여서 모르고 있다가
님께서 남겨주신 글 보고 아들 컴으로 보니 사진이 안 보이는군요
빨리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도르님,
축하와 격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도 성공을 못한 상태에서 축하 받기가 좀 부끄럽습니다
사진을 올려 보려고 몇번을 시도한 끝에 성공한줄 알고
그렇게 기뻐 했는데.....
공부가 부족한가 봅니다

최고야님, 아도르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08.03.24 16:09:53 (*.126.67.196)
尹敏淑
처음으로 게시판 문을 연 감로성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린다는 이글을 써놓고
제가 컴을 처음 접하던 때와
처음으로 글올렸을때를 생각했지요.

오작교홈에 처음 회원가입을 해놓고
쪽지가 왔다고 계속 멘트가 나오는데
어떻게 쪽지를 보는줄 몰라
헤메이던 때가 생각납니다.ㅎㅎ~~

님의 발전을 빕니다.
댓글
2008.03.24 17:01:56 (*.204.44.1)
오작교
감로성님.
"첫 올림"을 축하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라는 것은 설레이고 조금은 두렵고 그렇지요?
이미지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것은 컴내꺼 싸이트에서 자체적으로
링크를 차단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니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님의 컴퓨터에 이 이미지가 있다면 첨부파일로 올려보세요.

첨부파일을 올리는 방법은
아래의 '수정' 버튼을 누른 후에 글을 넣는 곳의 아래부분에 보시면
"업로드 추가하기"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그 아래로 "화일1"이라는 글입력 상자와 "찾아보기" 버튼이 생성이 되는데
이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파일선택"의 상자가 뜹니다.
이곳에서 올리고자 하는 이미지를 찾아서 선택을 한 후에 "열기"를 클릭하면 파일이 올라갈 준비가 됩니다.

그 이후에 "작성완료"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한 번 해보실래요?
댓글
2008.03.24 22:20:53 (*.121.129.204)
반글라
음악과 글이 좋습니다.
여기에다 이미지까지 겹친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오작교님 말씀대로 한번 해보새요.
더플(구 컴넷)을 사용하시면 이미지 앨범칸에다 업로드를 하셨나봅니다.
그리하시면 링크가 되질않습니다.

그 앞칸인 홈계정칸에 파일업로드를 하시면 가능합니다.
처음이라 하시다 정히 힘드시면 홈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가서 옮겨드릴까 합니다만..
댓글
2008.03.25 01:30:36 (*.228.91.242)
감로성
오작교님, 그리고 반글라 대장님
알려주신 대로 다시 해보니 되었군요
감사 합니다.
격려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즐거운 날 보내세요.
댓글
2008.03.25 01:49:57 (*.228.91.242)
감로성
장태산님,
님의 축하를 받으니 제가 처음 이홈을 방문하여
장태산님 사진작품들을 처음 만났을때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비 회원이라 음악방 출입이 안될때였지요
음악과 함께 님의 작품을 감상하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었답니다
그러다 용기를 내어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었구요
좋은 인연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이곳에 제가 올리게 될 사진들은 제 남편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님의 작품들을 보고 사진 찍는 취미를 갖게 되었으니
가끔은 가르침의 말씀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8.03.25 07:27:16 (*.235.113.46)
보리피리
감로성님!
드디어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군요.
첫 발을 내 디딤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부군께서 찍은 영상이 참 좋군요.
그러니 실은 부부동반으로 출사표를 던지신 셈이네요.
많이 기대하렵니다.
댓글
2008.03.25 07:52:53 (*.248.186.52)
An
감축 드리옵나이다! ㅋ

욜씨미
빡쎄게
공부하시어
내내 발전하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음악과 글
더불어 밝아오는 여명이
참 머쪄효~ㅎ

쌩유라옹, 감로성님!
댓글
2008.03.25 08:26:09 (*.77.46.45)
슬기난
산이 좋은지라 산너울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종종 좋은 이미지와 글 부탁합니다.
시직이 반이라고,,,,,
댓글
2008.03.25 15:31:53 (*.228.91.242)
감로성
보리피리님,
친절 하실뿐 아니라 재치도 있으시고 다방면 에 능력이 있으신 분이더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용기 주시고 기쁨을 더 해주셔서요.
댓글
2008.03.25 15:42:01 (*.228.91.242)
감로성
An 님
욜씨미 ~ 빡세게 공부 하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게 될진 몰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갖게 된것만 으로도 저는 기쁘답니다
An 님께서 올리신 장미꽃들 보고 제가 얼마나 부러웠게요?

감사 드리고요 좋은밤 보내세요.
댓글
2008.03.25 15:50:37 (*.228.91.242)
감로성
슬기난님,
오래전에 님께서 올려 주셨던 지리산의 설경 사진들이 함께 올려주신 음악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었답니다.
너무 좋아서 여러번 보았었지요.
격려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저에게는 특별한 날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댓글
2008.04.17 10:36:53 (*.155.0.130)
밤하늘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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