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인데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 께서도 들음직한 다음의 이야기 이다.

~~~~~~~~~~~~~~~~~~~~~~~~~~~~~~~~~~~~~~~~~~~~~~~~~~~~~~~~~~~~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이와같은 현실에 불평하지말고 받아들여라.



2.이 세상은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든지 개의치 않는다.



3.대학교육을 받지않은 상태에서 40,000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4.학교선생님이 까다로운 분이라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상사로부터 진짜로 까다로운 맛을 한

  번  느껴보라.



5.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너희 할아버지께서는 그 일이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차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말라.불평만 일삼을 거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하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 모른다.낙제시키는 제도 자체가 없이 쉽게 가르치는 학교 도 있다.그러나 지금 우리사회는 이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인생이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방학이란 아예 없다.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   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TV는 현실이 아니다.현살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바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10.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사회에 나온 뒤에는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

미국 사회의 가장 미국다운 이야기 이지만 오늘 한번 생각 해보심 아쩔런지요.
댓글
2008.03.31 01:04:00 (*.202.145.142)
Ador
오래전에 메일로 받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성공을 한 사람은 아무리 하찮은 말이라도 금과옥조가 되지요~
폄하가 아니라, 그러한 사고를 하였기에 오늘의 부와 명성을 얻었으니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상이겠습니다.
다시금 가슴에 여밉니다.
올려주신 수고,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805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946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641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6921   2013-06-27 2015-07-12 17:04
3152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1220 13 2008-04-17 2008-04-17 01:46
 
3151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1290 4 2008-04-16 2008-04-16 09:25
 
3150 미안하다 24
cosmos
1535 1 2008-04-15 2008-04-15 07:11
 
3149 사 랑 은 15
동행
1402 13 2008-04-13 2008-04-13 11:14
 
3148 여백/ 도종환 6
빈지게
1110 15 2008-04-12 2008-04-12 23:25
 
3147 고창 청보리밭 풍경 12 file
빈지게
1220 6 2008-04-10 2008-04-10 11:20
 
3146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1100 12 2008-04-09 2008-04-09 12:36
 
3145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6
오작교
1135 2 2008-04-09 2008-04-09 09:30
 
3144 민들레 4
늘푸른
1270 6 2008-04-07 2008-04-07 17:14
 
3143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1155 5 2008-04-07 2008-04-07 16:43
 
3142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5
한일
1474 24 2008-04-04 2008-04-04 19:45
 
3141 너와 함께라면... 3
소금
1121 7 2008-04-04 2008-04-04 11:55
 
3140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1209 9 2008-04-02 2008-04-02 23:38
 
3139 TO thouse who've Fail'd 1
동행
1379 4 2008-04-01 2008-04-01 23:43
 
3138 그대에게 6
동행
1397 3 2008-04-01 2008-04-01 22:59
 
3137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1092 16 2008-03-29 2008-03-29 18:50
 
3136 마음의 문 12
감로성
1466 7 2008-03-29 2008-03-29 12:51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1
동행
1405 2 2008-03-29 2008-03-29 09:16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3134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동행
1086 4 2008-03-27 2008-03-27 21:51
 
3133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1282 9 2008-03-27 2008-03-27 18:2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