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동행
2008.04.01 22:59:58 (*.105.214.122)
1255
3 / 0

To you


         by Whitman


  Stranger, if you passing meet me

and desire to speak to me,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

  And why should I not speak to you?


그대에게

         휘트맨

낯선 이여, 그대 지나치다 날 만나

얘기하고 싶어진다면

내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디 있으리?

그리고 내 그대에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디 있으리요?
댓글
2008.04.04 20:54:09 (*.202.137.24)
Ador
우리 오사모에 적절한 시를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8.04.06 23:31:53 (*.142.67.146)
반글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번 생각도 해 봅니다.
댓글
2008.04.07 10:17:07 (*.105.214.122)
동행
아도르님,
반글라님,
퍽이나 바쁘시겠어요.

오사모님들을 위하여
좋은 글
오려 주실라
올려주시랴
답글 주실랴

항상 길목에 서서
관심어린 눈길 주심에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08.04.09 20:46:34 (*.27.107.154)
사랑초
내마음에 그대를 연상해요...~~날사랑해주는..~~감사...감사...
댓글
2008.04.17 10:36:04 (*.155.0.130)
밤하늘
잘 앍엇어요~
댓글
2008.04.26 22:54:18 (*.105.214.122)
동행
사랑초님,
밤하늘님,
지금 봄 밤인데 제법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2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7996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66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271   2013-06-27 2015-07-12 17:04
3152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10
Ador
1112 13 2008-04-17 2008-04-17 01:46
 
3151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1175 4 2008-04-16 2008-04-16 09:25
 
3150 미안하다 24
cosmos
1299 1 2008-04-15 2008-04-15 07:11
 
3149 사 랑 은 15
동행
1261 13 2008-04-13 2008-04-13 11:14
 
3148 여백/ 도종환 6
빈지게
1034 15 2008-04-12 2008-04-12 23:25
 
3147 고창 청보리밭 풍경 12 file
빈지게
1121 6 2008-04-10 2008-04-10 11:20
 
3146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1011 12 2008-04-09 2008-04-09 12:36
 
3145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6
오작교
1043 2 2008-04-09 2008-04-09 09:30
 
3144 민들레 4
늘푸른
1160 6 2008-04-07 2008-04-07 17:14
 
3143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1069 5 2008-04-07 2008-04-07 16:43
 
3142 지구 밖으로 인공위성 배달 OK 5
한일
1325 24 2008-04-04 2008-04-04 19:45
 
3141 너와 함께라면... 3
소금
1039 7 2008-04-04 2008-04-04 11:55
 
3140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1105 9 2008-04-02 2008-04-02 23:38
 
3139 TO thouse who've Fail'd 1
동행
1233 4 2008-04-01 2008-04-01 23:43
 
그대에게 6
동행
1255 3 2008-04-01 2008-04-01 22:59
To you by Whitman Stranger, if you passing meet me and desire to speak to me,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 And why should I not speak to you? 그대에게 휘트맨 낯선 이여, 그대 지나치다 날 만나 얘기하고 싶어진다면 내게 얘기하지 말란 법이 어...  
3137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1005 16 2008-03-29 2008-03-29 18:50
 
3136 마음의 문 12
감로성
1281 7 2008-03-29 2008-03-29 12:51
 
3135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1
동행
1261 2 2008-03-29 2008-03-29 09:16
 
3134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동행
987 4 2008-03-27 2008-03-27 21:51
 
3133 환상적인 인체묘기 동영상 5
초코
1166 9 2008-03-27 2008-03-27 18:2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