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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0:31:00 (*.126.67.196)
청산도의 아름다운 유채와 돌담길을
이렇게 이쁘게 영상을 만들어 올린줄도 모르고
나야말로 이제야 얼굴 내미네요.
요즈음 좀 많이 바벘거든요.
아름다운 영상과음악
가슴에 담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영상을 만들어 올린줄도 모르고
나야말로 이제야 얼굴 내미네요.
요즈음 좀 많이 바벘거든요.
아름다운 영상과음악
가슴에 담습니다.
님의 아이디가 참 이쁘네요.
제주의 유채꽃은 아쉽게도 못 보았구요
요즈음 이곳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유채꽃에 묻혀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맘때쯤에 비행기를 탈수 있다면
꼭 제주에 들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