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1.03.07 08:43:34 (*.159.49.184)
3948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 근대적이며 비 생산적인 요소이다. 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 질 수 없다.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댓글
2011.03.07 10:31:29 (*.149.56.28)
청풍명월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룩한 대통령의

명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1.03.08 10:49:57 (*.159.49.184)
바람과해

귀한 자취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시간 보내세요.

댓글
2011.03.10 20:42:53 (*.137.203.180)
닥터카맨

감사히잘받습니다  국민교육헌장 처럼  저마다 기술을살려 안정되고 튼튼한 나라가되도록 항상노력하고

서로도와가면 행복한 나라가되겟지요

감사하며 모든님들 가정에 행복 충만하십시요.

댓글
2011.03.12 17:10:23 (*.159.49.184)
바람과해

닥터카맨님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51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29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99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587   2013-06-27 2015-07-12 17:04
조회 수 3876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2011.03.08
조회 수 3715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2011.03.07
조회 수 3948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2011.03.07
조회 수 3826
조회 수 3620
조회 수 3159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2832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3069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2011.02.28
조회 수 2117
조회 수 2058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2011.02.27
조회 수 3308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2011.02.27
조회 수 2090
조회 수 3323
막 걸 리-----김효태
청풍명월
2011.02.20
조회 수 3143
조회 수 2099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2011.02.19
조회 수 2043
조회 수 2023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2097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011.02.12
조회 수 2520
조회 수 229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