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8.04.26 17:57:13 (*.126.67.196)
尹敏淑
이년전 처음으로 이곳을 가보았지요.
시원스레 흐르는 계곡속의 정원과
대나무숲의 바람소리는 왜그리 좋던지요.
그곳에서 만난사람과는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구요.

님의 수고로
추억이 된 그날을 다시 추억합니다.
댓글
2008.04.27 06:55:22 (*.187.171.190)
semi
어머나, 어머나,

장태산님,
소쇄원 조은 얘기는 나중에 하고
2년전에 대나무숲 바람소리나느데서
있었던 일이나 더 해봐요.
ㅎ ㅎ
댓글
2008.04.27 20:11:36 (*.126.67.196)
尹敏淑
쎄미님!!

ㅎㅎㅎ~~~
기대하시는 얘기는 아니거 같은데 어쩌나~~
사진 촬영갔다가
다른곳에서 사진촬영오신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지금은 아주 소중한 인연이 되었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890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974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644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7141  
3172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10 file
빈지게
2008-05-06 992 8
3171 부치지 못한 편지 14
cosmos
2008-05-06 1118 7
3170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2008-05-03 1001 8
3169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2008-05-03 1373 2
3168 오월의 노래 / 이효녕 4
그림자
2008-05-03 985 3
3167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2008-05-03 1335 2
3166 보고싶다/시현 23
cosmos
2008-04-29 1422 12
3165 送張舍人之江東 3
동행
2008-04-27 1294 6
3164 KHAN 2
동행
2008-04-26 1056 3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3
평정
2008-04-26 1102 10
3162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 8
평정
2008-04-25 1369 10
3161 넋두리 1
알베르또
2008-04-24 1337 12
3160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2008-04-23 1384 7
3159 유머와 그림감상..(펌) 4
최고야
2008-04-22 1808 44
3158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2008-04-22 1075 4
3157 푸른 기도 10
감로성
2008-04-22 1324 10
3156 7
동행
2008-04-21 1107 1
3155 호수 6
귀비
2008-04-21 1084 7
3154 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7
한일
2008-04-19 1075 3
3153 작은 기쁨 17
감로성
2008-04-17 1026 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