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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20:46:42 (*.105.214.122)
장태산님,
오후 2시부터
약사러 시내를 이잡듯
싸돌아 다니고 왔습니다.
특효약이 있긴 한데
다 팔리고 없다 합니다.
다음에 올 땐 전화하고 오랍니다.
효심이 커서 그런 듯 합니다.
오후 2시부터
약사러 시내를 이잡듯
싸돌아 다니고 왔습니다.
특효약이 있긴 한데
다 팔리고 없다 합니다.
다음에 올 땐 전화하고 오랍니다.
효심이 커서 그런 듯 합니다.
2008.05.08 20:47:16 (*.126.67.196)
오작교님!!
ㅎㅎㅎ~~`
아이고~~ 배야~~~
회원을 위하여
오작교님이 먼저 드셔보는게 어떠실까요.ㅋㅋ~~
그럼
제가 전국에다 대고 선전 많이해서
오작교님 큰돈 버실일만 있을텐데요.
ㅎㅎㅎ~~`
아이고~~ 배야~~~
회원을 위하여
오작교님이 먼저 드셔보는게 어떠실까요.ㅋㅋ~~
그럼
제가 전국에다 대고 선전 많이해서
오작교님 큰돈 버실일만 있을텐데요.
2008.05.08 22:56:25 (*.85.49.69)
장태산님....ㅎㅎ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도 좀 심각할때가 있거든요.
아직 약까지는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약 찾으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태산언니의 효심과
우정에...
감동 받았어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도 좀 심각할때가 있거든요.
아직 약까지는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약 찾으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태산언니의 효심과
우정에...
감동 받았어유~~
2008.05.08 23:34:47 (*.235.113.46)
ㅉㅉㅉ...
코드 하나 제대로 짝지우지 못하고,
솥과 통도 구분 못하는 저런 눈으로
어떻게 그런 아름다움은 걸러내는지....원.
아마도 태산님 작품 속에 우리가 모르는 뒤집힌 그림이 많을끼라.....
특효약을 소개하면 "려차신정"이 최고!
코드 하나 제대로 짝지우지 못하고,
솥과 통도 구분 못하는 저런 눈으로
어떻게 그런 아름다움은 걸러내는지....원.
아마도 태산님 작품 속에 우리가 모르는 뒤집힌 그림이 많을끼라.....
특효약을 소개하면 "려차신정"이 최고!
2008.05.09 10:09:27 (*.27.111.109)
농약 판매점에 갔더니 수입품은 동이나고
국산품은 있는데 국가 시책(?)에 의하여
약효가 많이 떨어진데요.
물은즉 쥐가 먹어서 죽으면 안된데요.
왜냐고 했더니 요즘 쥐들이 앞 다투어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대요.....ㅋㅋㅋ ㅣㅣㅣ ㄱㄱㄱ
가끔은 그럴때도 있어야지요,
코미디언이 아닌 태산님이
웃기는 방법으로는 딱이네요.
너무 많은것이 머리에 들어 있으면
터지니께 슬슬 빼 버려유.
그러려니 하고 남은 생을 웃음 잃지않고
살아나 봅시다.
쥐약 광고는 하지....마.....유
국산품은 있는데 국가 시책(?)에 의하여
약효가 많이 떨어진데요.
물은즉 쥐가 먹어서 죽으면 안된데요.
왜냐고 했더니 요즘 쥐들이 앞 다투어
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대요.....ㅋㅋㅋ ㅣㅣㅣ ㄱㄱㄱ
가끔은 그럴때도 있어야지요,
코미디언이 아닌 태산님이
웃기는 방법으로는 딱이네요.
너무 많은것이 머리에 들어 있으면
터지니께 슬슬 빼 버려유.
그러려니 하고 남은 생을 웃음 잃지않고
살아나 봅시다.
쥐약 광고는 하지....마.....유
2008.05.09 16:57:35 (*.126.67.196)
코스모스님!!
제가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매일 정말 매일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실수하고 삽니다.
근데요.
제 친구들이 그러는데
제가 매일 그렇게 덤벙거리는게
매력이네요.ㅎㅎㅎ~~~
제가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매일 정말 매일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실수하고 삽니다.
근데요.
제 친구들이 그러는데
제가 매일 그렇게 덤벙거리는게
매력이네요.ㅎㅎㅎ~~~
2008.05.09 16:56:33 (*.126.67.196)
보리피리님!!
ㅎㅎㅎ........
이건 비밀인데요.
저 어릴적부터 별명 알려드릴께요.
허구헌날 하도 덜렁거려서
엄마가 지금까지 애칭으로 부르는게 덜렝이랍니다.
이 나이에도
제가 뭐할려구 하면
저희 엄마는 덜렁거리지 말고
잘해라 하고 말씀하신답니다.
저 지금 정신차리면 일직 죽으면 어째유~~~~
ㅎㅎㅎ........
이건 비밀인데요.
저 어릴적부터 별명 알려드릴께요.
허구헌날 하도 덜렁거려서
엄마가 지금까지 애칭으로 부르는게 덜렝이랍니다.
이 나이에도
제가 뭐할려구 하면
저희 엄마는 덜렁거리지 말고
잘해라 하고 말씀하신답니다.
저 지금 정신차리면 일직 죽으면 어째유~~~~
2008.05.09 17:01:55 (*.126.67.196)
고이민현님!!
아이고~~ 배야~~~
쥐들도 의료보험을 든다고요.
그것도 앞다투어서요.ㅋㅋ~~
넘 재미있네요.ㅎㅎ~~~
제가 매일 그렇게 사는게
젊음의 비결이라고 친구들이 그러데요.
다 새빨간 거짓말인줄 알지만
그래도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쁘지 않치요.
저 그냥 이대로 살다 죽을래요.
철들면 죽는다니까요.ㅎㅎ~~
아이고~~ 배야~~~
쥐들도 의료보험을 든다고요.
그것도 앞다투어서요.ㅋㅋ~~
넘 재미있네요.ㅎㅎ~~~
제가 매일 그렇게 사는게
젊음의 비결이라고 친구들이 그러데요.
다 새빨간 거짓말인줄 알지만
그래도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쁘지 않치요.
저 그냥 이대로 살다 죽을래요.
철들면 죽는다니까요.ㅎㅎ~~
2008.05.09 17:05:00 (*.126.67.196)
새내기뜰님!!
저 바쁜사람이유~~ㅎㅎ
제 친구들이 제게
환갑때 기념으로 건망증 시리즈를
책으로 엮어서 한권씩 달라고 할정도로
건강증이 중증에 해당되지요.ㅎㅎ~~
저 바쁜사람이유~~ㅎㅎ
제 친구들이 제게
환갑때 기념으로 건망증 시리즈를
책으로 엮어서 한권씩 달라고 할정도로
건강증이 중증에 해당되지요.ㅎㅎ~~
2008.05.10 00:12:35 (*.126.67.196)
사랑초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부끄럽네요.
평상시에는 전화한번 제대로 하지도 않고
엄마가 맛난거 해놓았다고 하면
쪼로록 달려가서 맛난것만 가져오면서
무슨 날이라고 하는게 무슨 효심예요.
정말 부그럽네요.
제 건망증은 아무도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심해서
이곳 사람들은 다 알지요.ㅎ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니 괜히 부끄럽네요.
평상시에는 전화한번 제대로 하지도 않고
엄마가 맛난거 해놓았다고 하면
쪼로록 달려가서 맛난것만 가져오면서
무슨 날이라고 하는게 무슨 효심예요.
정말 부그럽네요.
제 건망증은 아무도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심해서
이곳 사람들은 다 알지요.ㅎㅎㅎ~~~
2008.05.14 11:48:37 (*.126.67.196)
빈지게님!!
제가 그만 이제서야
님의 댓글을 대하는 실수를 범했네요.
아니 워래가 실수투성이로 살지만요.ㅎㅎ~~
제가 원래 그렇게
덤벙거리며 삽니다.
나중에 씨리즈로 책 엮으면 한권 보내드릴게요.ㅎㅎ~~
제가 그만 이제서야
님의 댓글을 대하는 실수를 범했네요.
아니 워래가 실수투성이로 살지만요.ㅎㅎ~~
제가 원래 그렇게
덤벙거리며 삽니다.
나중에 씨리즈로 책 엮으면 한권 보내드릴게요.ㅎㅎ~~
장태산님
제가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특효약이 있는데
알려 드릴까요?
이것은 한 번만 드시면 다음부터는 전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아주 특효약입니다.
드셔보시고 효과가 좋으면 선전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