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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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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23:39:38 (*.235.113.46)
우리 아이들이
나와 아내에 대해 모르는 그것 이상으로
우리도 부모님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도 없지요.
오늘따라 두 분이 더욱 그립습니다.
나와 아내에 대해 모르는 그것 이상으로
우리도 부모님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도 없지요.
오늘따라 두 분이 더욱 그립습니다.
2008.05.09 10:26:06 (*.103.83.29)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하늘나라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를 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 어머니와 아버지가 저에게 베풀어 주신 정을 생각하니 가슴 한컨에 저려오는 마음이 들어 오작교에 처음으로 글을 몇자 옮겨보았습니다. 오작교홈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사랑하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2008.05.10 18:06:36 (*.181.83.76)
어머니
아버지......!!!!!!
무얼*** 해 드릴수도 없지만
내 맘을 조금만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제가 두분을 사랑하고 있었는지를 ***--------^^
아버지......!!!!!!
무얼*** 해 드릴수도 없지만
내 맘을 조금만 알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제가 두분을 사랑하고 있었는지를 ***--------^^
이 단어만 보고, 듣더라도
뜨거운 그 무엇이 목안에 꽉차오릅니다.
음악까지 참 구슬프네요.